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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212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57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9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61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1112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53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67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802 2
67 와이오밍주의 데블스 타워 (Devils Tower) ★ [1] baby 2005.12.25 11802 81
66 1박2일 요세미티 둘러보기......잘 다녀 왔읍니다.^^ [3] 구미정 2005.07.25 4139 82
65 덴버, 러쉬모어, 옐로우스톤, 그레이셔 그리고 록키 마운틴 [2] 베가본드 2006.08.12 4686 82
64 덴버, 러쉬모어, 옐로우스톤, 그레이셔 그리고 록키 마운틴(육일째) [3] 베가본드 2006.08.17 3636 86
63 15일간 자녀와 함께한 여행기2(요세미티-롱파인) [4] swiss 2004.10.08 4115 89
62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14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 최머시기 2006.04.25 5296 89
61 2박 3일의 짧은 여행후기 (Salt Lake City-Dinosaur National Monument: 첫째날) [2] Harmony 2006.09.29 3308 89
60 운전중 사슴을 조심(경험담) [4] Juni 2005.01.19 4053 90
59 미국여행기(SF(5일차)/요세미티(6일차)) [3] 제로니모 2005.02.26 3434 92
58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8일째(6/24), Wind cave, MT Rushmore, Crazy horse, Woodcarving 쌀집아제 2006.06.26 4220 92
57 미서북부 5500마일 대장정 -Grand Teton편 [2] 이소라 2004.08.15 4321 94
56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1 (씨애틀 남쪽-Mt.레이니어 국립공원) 최머시기 2006.04.19 5190 94
55 8일간 미서부여행기 - 다섯째날 6월27일 화요일 Capitol Reef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년 기돌 2006.07.18 3607 94
54 덴버, 러쉬모어, 옐로우스톤, 그레이셔 그리고 록키 마운틴(이틀째) [2] 베가본드 2006.08.13 4521 94
53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4일차) [2] chally 2006.08.24 3865 94
52 멜라토닌 을 찾질못해서 (여행후기) [2] automan 2003.11.16 4443 95
51 30일간 미국여행기 (5)--- Las Vegas--Zion--Red--Bryce--Tropic LOVE 2004.09.09 3182 95
50 15일간 자녀와 함께한 여행기5(게티센타-산타바바라-몬터레이-SFO) swiss 2004.10.08 4545 95
49 자연에 반한 10일간의 여행 -1-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티 - 모제이브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6] 정기경 2005.04.30 4267 95
48 킹스캐년, 세콰이어 여행기 2 (10월 2일) [6] 쌀집아제 2005.10.06 4954 95
47 그랜드캐년-오크크릭캐년=세도나 3박4일 여행기 [3] 밍키 2006.02.15 6237 95
46 플로리다 ; 서부여행 (잭슨빌비치, 세인트 오거스틴, 데이토나비치, 올랜도, 버밍햄, 오클라호마) [2] CJ 2006.05.12 8791 95
45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3일째(6/19), 옐로스톤 첫날 쌀집아제 2006.06.22 5085 95
44 미네소타에서 미서부 자동차 여행(다섯째날) [1] Jung-hee Lee 2006.09.04 3329 95
43 미서북부 5500마일의 대장정 -옐로우 스톤 [3] 이소라 2004.08.23 4485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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