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으로 가기 전 들린 호스 슈 밴드. 어! 예전 출입구에는 호스 슈 밴드 표지판이 있고 짚차가 전시되었다.

IMG_2437.jpgIMG_2438.jpg


대신 우회로가 생겨 더 돌지마 경사가 없는 길이라 어르신들 걱기에는 적당.

IMG_2427.jpgIMG_2428.jpgIMG_2429.jpg


협곡에 가기전 독특한 돌에서 사진을 찍는 이들도.

IMG_2430.jpg 그리고 4년전과 달리 안전망이 생겼다.

IMG_2431.jpg


자리를 옮겨서 밴드를 찍고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

IMG_2432.jpgIMG_2434.jpgIMG_2435.jpgIMG_2436.jpg

89번 도로를 타고 가다 들린 비스타. 여기에는 웨이브가 숨어 있는 버밀리온 클리프 공원이 장대한 위용을 뽐내고 있다.IMG_2441.jpgIMG_2442.jpg다운로드 (1).png 캐머런에서 64번 도로를 타고 그랜드 캐년으로 가다 본 비스타.

IMG_2444.jpgIMG_2446.jpgIMG_2449.jpgIMG_2454.jpgIMG_2456.jpg

공원 입구에서 간판과 함께.

IMG_2457.jpg 처음 들린 곳은 데저트 뷰. 데저트 및 그랜드 캐년 림과 콜로라도 강이 보인다.

IMG_2460.jpgIMG_2461.jpgIMG_2462.jpgIMG_2466.jpg다음은 나바호 포인트. 데저트 뷰 탑이 보인다.

IMG_2469.jpgIMG_2470.jpgIMG_2471.jpg

다음은 리판포인트.

IMG_2474.jpgIMG_2475.jpgIMG_2476.jpgIMG_2478.jpgIMG_2479.jpg

4년만에 오니 이런 밴으로 여행하는 자들이 많이 보인다.

IMG_2480.jpg

다음은 모란포인트. 모란이 사람인 것을 처음 알았다.

IMG_2486.jpgIMG_2488.jpgIMG_2489.jpg

다음은 그랜드 뷰 포인트. 이제는 그 풍경이 그 풍경 같다.

IMG_2496.jpgIMG_2497.jpgIMG_2498.jpgIMG_2500.jpg


여기는 포인트가 아니지만 경관이 좋아 내려 한컷을.

IMG_2501.jpgIMG_2502.jpgIMG_2505.jpgIMG_2507.jpgIMG_2508.jpg

다음은 사우스림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마더 포인트.

IMG_2513.jpgIMG_2515.jpgIMG_2516.jpgIMG_2518.jpgIMG_2520.jpg 그리고 야바파이 포인트. 오늘은 여기까지 보고 숙소로.

IMG_2536.jpgIMG_2537.jpgIMG_2538.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875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76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2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3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553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11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2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54 2
3028 자동차 - 가장 싸게 렌트하는 방법 [8] file goldenbell 2011.08.15 38808 2
3027 Texas 여행 - 6 : Austin [1] file goldenbell 2011.11.13 34328 2
3026 LA-Las Vegas-San Diego 준비와 첫날(만 세살 동반) [3] Jamie 2005.03.02 28721 93
3025 미국 서부 여행기 입니다. 이휘경 2002.09.02 28360 152
3024 킹스캐년 국립공원 다녀왔어요~~~ (사진 올렸습니다^^) [4] 기돌 2012.07.28 24617 1
3023 미국 서부 겨울여행 후기 및 참고사항 [5] file 세파리 2012.12.27 22966 1
3022 샌디에이고 출발, 멕시코 티후아나 공략 [3] 루시남 2007.02.23 22040 152
3021 크루즈 아닌 알라스카 여행 [1] file 라디올로지스트 2014.04.30 21957 0
3020 [왕초보의 오토캠핑 여행기] 3. 세쿼이아 & 킹스캐년 [2] file 야니 2011.10.25 21856 1
3019 Texas 여행 - 5 : 광활한 Texas [2] file goldenbell 2011.09.16 21670 1
3018 Las Vegas, Grand Circle 여행기 [5] file 특급투자자 2011.10.09 21460 2
3017 그랜드캐년 사우스 카이밥 & 브라이트앤젤 트레일 (South Kaibab & Bright Angel Trail) [7] file 아이리스 2011.06.11 21423 3
3016 애리조나 Page 주변 - 레이크파웰(Lake Powell)의 Wahweap Overlook [7] file 아이리스 2011.05.03 20403 2
3015 9일일정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라스베가스 여행후기 [3] 알람브라 2010.12.08 19960 1
3014 미국 선불유심 사용기(Straight Talk) [6] file 가리온8 2016.09.13 19220 1
3013 Teton-Yellowstone-Glacier-Crater Lake-Lassen Volcanic 로드 트립_2 [5] file 미국고고씽 2021.08.10 18791 1
3012 미서부 31일 일정 (2021/6.7월) [2] Dali 2021.10.01 18108 0
3011 미국 동부에서 캐나다 간단한 여행 후기 [1] 태발이 2014.06.22 17784 0
3010 8월 그랜드서클 여행 후기 [9] 아이리스 2012.08.20 17743 1
3009 [왕초보의 오토캠핑 여행기] 1. 텐트 구입 [6] file 야니 2011.09.19 17370 2
3008 초등학생 아이들과 미국서부 겨울 여행하기 [8] Jeen 2013.01.27 17284 3
3007 어디 어디 가 보셨나요 ? 재미 삼아 확인 해 보시지요 ? [5] 1빈잔1 2018.12.02 17052 0
3006 옐로스톤에서 노천온천 즐기기(Boiling river) [2] 세환아빠 2008.08.25 17018 33
3005 세콰이어에서 야생 곰의 습격을 받다. [6] 루시남 2006.08.14 16738 370
3004 미국 서부여행기 (14) 레드우드 국립공원 (24일차) [2] file Chris 2008.09.27 16684 1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