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난 우리 부부는 브라이트 엔젤 랏지로 이동. 식당은 하비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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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엄마는 아리조나 아보카드 토스트를. 양이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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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스킷&그레이비, 그리고 커피를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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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사우스 림을 마저 투어. 제일 먼저 마주친 놈은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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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린 곳은 트레일 뷰 오버 룩. 역기서는 엘 토바 등 숙소가 한 눈에 보인다. 그리고 하부로 내려가는 트레일 코스도 한눈에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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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리코파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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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호피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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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모하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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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애비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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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모뉴멘트 크릭 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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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피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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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밋 레스트를 둘러봄으로 사우스 림 횡단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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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을 나와 64번 도로를 타고 끝까지 내려와 40번 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들린 곳은 플래그스태프. 여기 한식당인 코키요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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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엄마는 순두부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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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닭게장을 한국맛 그대로를 느끼며 맛있게 식사를. 그리고 세도냐로 직행. 오늘 동선 거리는 짧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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