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키요서 식사를 하고 89번 도로를 따라 세도냐로 남진. 세도냐에 다가오니 붉은 산들이 우리 부부를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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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글레이 다리에 이르러 주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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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지나니 트레일 이정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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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잠시 트레일을.IMG_2725.jpgIMG_2726.jpgIMG_2728.jpgIMG_2730.jpgIMG_2731.jpg


이정표가 나와 트레일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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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로 가면서 본 세도냐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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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업타운 몰에서 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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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도 좋았지만 시내에 인접한 붉은 산을 보는 것도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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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374641181


숙소에 가기 전 홀 푸드 마켓서 닭고기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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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에어포트 메사에 있는 스카이 랜치 랏지.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고 로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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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소 장점은 시내를 한 눈에 바라보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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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뷰가 좋은 곳이 아닌 구석 숙소에서 1박을. 그래도 정원이 있어서 힐링을 하면서 나름 알찬 1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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