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난 우리는 코이트타워 뒤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힘차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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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호텔 식당서. 이번 여행 호켈 조식서 가장 알찬 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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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우리는  마리타임 내셔날 파크 방면으로 이동. 바다 건너 소살리토가 보인다.IMG_4362.jpgIMG_4363.jpgIMG_4365.jpgIMG_4366.jpg


피셔맨즈 워프 간판을 보고 서쪽으로 직진. 인앤아웃 등 여러 식당을 보면서 가니 공원 입간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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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는 금문교의 모습이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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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메이즌에 와서 시내 방면을 구경. 알카트라즈섬이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그리고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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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면서 공원과 기라델리 초컬릿 건물을 구경. 아! 여기가 케이블카 종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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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아웃 후 우리는 태평양을 만나는 랜즈 어브 룻아웃에 갔다. 10년만의 방문. 가는 길에 이슬람 사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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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룩아웃. 태평양이 한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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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잠시 트레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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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으로 있는 오션비치를 잠시 구경.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해무가 낀 상태. 백사장이 시원하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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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내로 진입. 우리는 재팬타운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잠시 재팬타운을 구경.IMG_4437.jpgIMG_4438.jpgIMG_4439.jpgIMG_4440.jpgIMG_4442.jpgIMG_4463.jpgIMG_4465.jpgIMG_4467.jpg


여기저기 한국점포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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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건물에 있는 이 일본슈퍼는 입구와는 달리 규모가 상당하다. 이제는 점심을 먹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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