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작년에 시도를 했었던 프로그램(?)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전화기에  " Find My Friends  " 라는 App 가 있습니다. 

이걸 이용을 해서 

저와 같이 여행을 하시는 검니다.


제가 5월 5일 여행을 떠나게 되면, 

제가 어디를 다니고 있는지를 알게 되는 검니다.


작년엔 (  미국거주자에 한 함 )  10여명 정도 되는 분이 동참을 해서 ..

저와 함께 여행을 하는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행 중에 휴게소에서 쉬게 되면, 그것 조차 다 알게 됨니다.


시도 때도 없이 저의 움직임을 알고 싶으시면, 

App 을 보시면  쉽게 나타남니다. 


때로는 저에게 메세지를 보내서 , 궁굼한게 있으면 묻기도 합니다.

또,  때로는 내가 가는 방향 어디에 볼만한게 있으니 

거길 가면 좋을 것이라는 조언도 주시게 됨니다. 


여러분의 관심 속에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작년에 있던 일인데, 

북쪽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남쪽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어느 분이 알고는 전화를 주셨습니다. 

대략 15마일 정도를 달리다가 돌아 선 경험도 있습니다.


내가 가는 방향에 자동차 부속품 파는 상점을 알려 준다거나, 

식당이 좋은데 있으니 거기서 점심을 하라거나...

50마일 정도 더 가면 ... 동네  박물관이 나타 나는데 거길 구경 하고 가라거나 ...

여러가지 정보를 주시기도 했습니다. 


혼자 여행을 하는 저로서는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것은 제가 여행이 끝이 나면,  저와는 연락이 안 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시고 싶으면, 저에게 쪽지로 전화번호만 주시면 됨니다. 

그러면 제가 그 번호로 초대를 하면  

O K 만 하시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검니다. 

쪽지는 빈 잔을 크릭하시면 나타 남니다.  


이번 여행엔 미국에서만 20여개 주를 지나게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 시도 했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갔다가 돌아 온, 

알라스카 까지 가게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작년엔 카나다 벤프 지나서 한 200 여 마일 까지 북쪽으로 갔다가 집으로 돌아 왔었습니다. 


짧게는 한 달.  길면 두 달이 걸리는 여행 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나와 연결이 된다 해서,,  나는  상대의 위치를 모르는 검니다.


오로지,,  나에게 신청 하신 분들만이  나의 위치를 알게 되는 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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