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후 1번 도로를 타고 내려오다 들린 말리부. 어제부터 여행 콘셉은 바다 구경..

  말리부_(1)[1].jpg


말리부_(3)[1].jpg


말리부_(4)[1].jpg


말리부_(5)[1].jpg


더 내려와 산타 모니카로 직행. 피어에 주차를 하고 여기 저기 둘러보는데

  산타 1 (1).jpg


산타 1 (2).jpg


산타 1 (3).jpg


산타 1 (4).jpg


산타 1 (5).jpg


2년 전과 달리 피어 끝에 방위를 나타 내는 표시판이 생겼다.

 산타 2.jpg


그리고 낛시를 하는 사람과 그들에게 돈을 주고 물고기를 사서 던지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산타 3.jpg


고래 한 놈이 물고기를 던지면 잽싸게 먹는 모습이 포착

  산타 4.jpg


 

자기 주장이 강한 형이 원해 여행 2일차에 못본 다저스 구장으로 직행. 다행히 길은 막히지 않았다. 공사 중이라 한바퀴를 돌아서 주차를 하고 다운 타운을 본 후

  다저스 1 (1).jpg


다저스 1 (2).jpg


기념품점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아직도 유현진 옷이 걸려 있다. 크 떨이는 해야겠지!! 자본주의 사회인데.

  다저스 2 (1).jpg


다저스 2 (2).jpg


다저스 2 (3).jpg


나와서 토미 라소다 등 결번된 다저스 선수, 감독들 표지판을 보았다. 허샤이저는 안 보였다.

  다저스 3 (1).jpg


다저스 3 (2).jpg


다저스 3 (3).jpg


관람석으로 가니 외야 전광판 펜스를 허물고 공사중이었다. 그래도 형들은 다저스 구장에 온 것에 대만족.

  다저스 4 (1).jpg


다저스 4 (2).jpg


점심은 어제 달린 형들의 건의로 북창동 순두부 본점에. 다운타운인데도 넓직한 주차장이 있다. 잠시 대기하고 입장하니

북창 1.jpg

  

사람들로 인산인해.

  북창 2.jpg


주문판을 보고 주문을 하니

  북창 3.jpg


조기, 달걀 등 밑 반찬이 오고

  북창 4 (1).jpg


북창 4 (2).jpg


북창 4 (3).jpg


돌솥밥과 사발도 세팅.

  북창 5.jpg


나는 김치 순두부를

  북창 6.jpg


다른 형들은 해물 및 섞어 순두부를 시켜 먹었는데 해장에는 굿이었다.

  북창 7 (1).jpg


북창 7 (2).jpg


북창 7 (3).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97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43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95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7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202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82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03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26 2
12074 옐로스톤 어느 공항이 좋을까요? [5] Joy 2010.08.19 15000 0
12073 호텔에서의 세탁 홈지기 2003.01.10 14957 104
12072 Texas 여행 - 3 : Austin 맛집 - 2 : Oasis [3] file goldenbell 2011.09.08 14946 1
12071 호텔예약시 프라이스라인 이용법 1편 ★ [5] 아이루 2004.03.01 14907 167
12070 Texas 여행 - 2 : Austin 맛집 - 1 : County Line [1] file goldenbell 2011.08.29 14855 1
12069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7 메사버드국립공원, 산후안스카이웨이 [10] file Chris 2007.10.19 14727 2725
12068 47개 국립공원 돌아보기 [1] file sonamu 2016.08.04 14717 0
12067 미서부 여행기 7/28-8/12 준비 [9] 데이비스 2012.08.14 14710 4
12066 머세드 방향152번도로 야간운전 [6] nora 2018.05.07 14696 0
12065 워싱턴주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 (North Cascades National Park) [1] baby 2013.01.26 14676 0
12064 지상의 낙원 플로리다 비스케인 국립공원 (Biscayne National Park) ★ [1] baby 2006.04.09 14651 105
12063 Zion 국립공원에서 일출시간에 아름다운 장소 - Towers of the Virgin [3] 아이리스 2012.10.04 14625 0
12062 캠핑용품 구입처와 최근 캠핑관련 신문기사 [펌] baby 2005.05.28 14601 91
12061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옐로스톤과 블랙힐스를 다녀오는 계획 (쌀집아제님 여행계획) ★ [1] baby 2006.03.12 14556 92
12060 [re] 미 서부 여행시 Motor Caravan사용하셨던 분 조언 부탁합니다. (RV 캠핑카 여행) [5] baby 2004.09.07 14533 104
12059 아치스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의 Fiery Furnace 트레일 [4] 아이리스 2011.04.17 14470 1
12058 글래시어 국립공원 (Glacier National Park) [2] baby 2013.01.26 14464 0
12057 겨울철에도 얼지 않는 신비의 호수 레이크 타호 (Lake Tahoe) ★ [4] baby 2005.09.10 14403 99
12056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Grand Prismatic Spring 한눈에 보기 [6] 아이리스 2011.10.22 14339 1
12055 4월 둘째주 콜로라도 vs 뉴멕시코 [1] 까묵 2021.03.20 14330 0
12054 단풍여행 - North Lake, Bishop, CA - June Lake Loop - San Franciscp [13] sun 2010.10.24 14323 3
12053 미국에서 캐나다 국경 통과 과정 궁금합니다. [9] skylove 2007.08.01 14309 96
12052 지금도 끓고 있는 세인트 헬렌스 화산 (Mount St. Helens) baby 2013.01.26 14286 0
12051 [re] 그랜드 캐년/ 경비행기 [4] victor 2003.07.26 14281 149
12050 미서부 라스베가스-샌프란시스코 렌트카 질문입니다~ [2] file kbh1128 2016.07.27 14273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