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1 16:13
서부여행을 계획하여, 여행을 1주일 앞두고 좋은 사이트를 뒤 늦게 알았습니다. ㅜ
8월
27일 : 오후2시 도착, 스탠포드 구경
28일 : 스탠포드 + 팔로알토
29일 : 마운틴뷰 (it회사 위주 탐방)
30일 : 오전에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샌프란 도심 구경
31일 : 소샬리토 + 맨스워프 + 야구구경
1일 : 샌프란 도심 구경 + 칼텍
2일 : 샌프란 도심 구경
3일 : 오전에 귀국
여행을 점찍기 형태로 보다는 천천히 둘러보기를 원해서 여유롭게 스케쥴을 작성했습니다.
그러던 중 Big sur에 대해서 알게되어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남겨봅니다.
다만 문제는 혼자 여행에, 영어가 약한점과 해외 첫 렌트라 두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누구든 처음은 있겠지만.. )
몇일 남지 않은 일정이지만, 1일반 정도 ~ 2일 정도의 일정을 빼서 몬테레이와 big sur를 다녀오고 싶습니다. (팔로알토쪽과 샌프란의 일정을 차감)
다시 돌아와야 하는 일정을 감안했을때 가능 할지,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