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 거주중이고 2주정도 휴가가 있어서
빡빡하게 일정을 짜지는 않을거구요. 날짜는 7월 중순 이후입니다.
밴프 시내에서 며칠 묵어봤는데 너무 한 숙소에 오래있어도 지겨운 감이 있어서 이번엔 대충 캔모어에 5일 정도 묵으면서 레이크루이즈 모레인 레이크 그쪽 둘러보고 5일은 재스퍼가 크다고 들어서 힌튼에 숙소 잡으려는데 어떨까요?
재스퍼가 한 5일 정도 둘러보고 하이킹하기 괜찮을까요? 밴프에 비해 정보가 많지는 않네요.
비씨에 골든에 숙소를 잡을까 생각했는데 동선을 생각하면 좀 뜬금없더라구요.
아니면 2주정도의 일정에 맞게 코스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