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 13:06
어느 분이 문의한 엘로우 스톤에 관한 아이리스님의 상세한 댓글을 보고 정말 깊이 탄복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댓글이란 느낌에 고개를 절로 흔듭니다. ㅎㅎ
저도 여행을 무척 좋아하는데 기회가 될 때 이 곳에도 경험담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저도 무척 가고싶은 엘로우스톤인데 언제 기회되면 아이리스님의 글을 참고하려고 따로 저장해두었습니다.
아이리스님의 댓글에 잠시 가다 멈춰서 짧게 남깁니다..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