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아주 귀중한 정보들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좋은 정보 주셔서, 그랜드 써클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간략하게 질문 드리는 것은,

올 7월 중순부터 20일동안 LA를 출발해서, 씨애틀, 벤쿠버, 캐나다 록키, 엘로우스톤, LA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며칠동안 공부(?)를 해보니, 이런 일정으로는 다녀 오신 분들이 없으신 가봐요?

대신 반대방향, 엘로우스톤, 캐나다 록키, 벤쿠버, 씨애틀은 좀 있으시더라구요...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렇게 가면 내리막길로 편하게 간다든지... 록키 보고 나면 엘로우가 심심하더든지....)

혹시 그 이유를 알면 알려주세요. 일정 잡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런 코스로 여행 다녀오신 분이 계시면, 여행기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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