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3 08:30
3대 캐년을 계획중입니다만,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VRBO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캐납에서 3박을 위한 하우스를 찾던 중..맘에 드는 곳만 이상하게
리뷰가 하나도 없네요.
구글링 대충 해보니 리뷰가 조작이다 아니다 말도 많던데,...
제가 맘에 들어하는 하우스는 2014년에 조인했던데...리뷰 없는게 이상합니다.
근데..또 다른 하우스 리뷰들은 온통 칭찬 일색이라,. 진짜 조작인가 의심이 들기도하고,...
요점은....
리뷰가 없는데,. 리스크를 안고 걍 사진 상 맘에 드는 곳을 선택해야할지,...
아님 안전빵으로 리뷰 보고 선택할지.....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른5명 유아 1명
7/2~7/5까지 3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