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보스턴에서 출발해서 뉴욕을 거쳐 지금은 게티스버그에 와있습니다. 차로 방문하는 뉴욕은 분위기가 색다르더군요.
루이빌, 멤피스를 거쳐 뉴올리언즈까지 내려갔다 해안을 따라 올라오는 것이
기본 계획인데요. 일행 없이 혼자라 하루에 많은 시간 운전할 수가 없네요. 여행 다니기에 날씨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만.
5월 중순에 보스턴으로 도착하는게 일단 목표입니다.
그다지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고 무작정 떠난 터라 막막하면서도 참 긴장되고 설레고 그렇네요. 이 사이트를 좀 미리 알았어야 되는데 너무 늦었네요 흑.
그래도 도움 되는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루이빌, 멤피스를 거쳐 뉴올리언즈까지 내려갔다 해안을 따라 올라오는 것이
기본 계획인데요. 일행 없이 혼자라 하루에 많은 시간 운전할 수가 없네요. 여행 다니기에 날씨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만.
5월 중순에 보스턴으로 도착하는게 일단 목표입니다.
그다지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고 무작정 떠난 터라 막막하면서도 참 긴장되고 설레고 그렇네요. 이 사이트를 좀 미리 알았어야 되는데 너무 늦었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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