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눈으로만 보다 이렇게 직접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달라스에 살고 있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동생이 2월에 미국을 방문해서 3대캐년과 앤털로프 캐년을 모시고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일정은 2.14 -17 or18 일생각하고 있습니다.


20대 후반 2명과 50대 부모님을 모시고 네명이서 달라스에서 라스베가스로 2월14일 비행기를 타고 가서 차를 렌트해서 여행을 시작하려고합니다.


2.14 DFW -> Las vegas 공항에 오전 10시 도착후 렌트해서 후버댐 관광후 그랜드캐년관광 및 숙박 (그랜드캐년 숙박)

2.15 Grand Canyon -> Antelope Canyon 관광후 (Horseshoe band & Lake powell)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후 숙박

2.16 브라이스캐년관광 -> 자이언 캐년 관광 후 라스베가스 도착 후 호텔

2.17 라스베가스 관광  

2.18 라스베가스 관광 (optional)


겨울이라서 차를 렌트해서 저렇게 다닐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17 일 하루만 관광하고 그냥 그날 밤 비행기로 달라스로 돌아올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정을 가지고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혹시 일정이 너무 무리가 있는지 궁금하고 또한 렌트카는 처음 3일만 하고 나머지 2틀은 버스를 타고 다니려고 하는데 

그것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66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61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06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97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333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91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09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36 2
9126 텍사스 여행기4- 휴스턴3 최머시기 2009.03.20 3796 2
9125 미국 서부와 동부 캐나다 여행기 [4] 오혜성 2009.03.21 3444 2
9124 미서부 그랜드 서클 7일여행....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8] Juno 2009.04.08 4215 2
9123 제가 가지고 있는 몇가지 여행팁 두번째 [2] 로보신미에도 2009.04.11 7427 2
9122 Hoover Dam에서 무료주차하기 [1] AHWATUKEE 2009.04.15 5407 2
9121 2년지난 묵은 여행기; 레이크 타호, 데쓰밸리 가족 여행기/ 11 [9] 로보신미에도 2009.04.27 3221 2
9120 레이크 타호, 데쓰밸리 가족 여행기/데쓰밸리의 역사, 지리, 환경/ 오해와 진실/최초 한글 번역 [1] 로보신미에도 2009.04.27 6886 2
9119 한국마트를 찾고 있어요-salt lake city [4] 이주현 2009.06.14 14178 2
9118 캠핑카로 미국 여행하기 [14] 진문기 2009.06.29 7963 2
9117 세콰야,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3박4일) 여행기 [7] 부털이 2009.07.04 4964 2
9116 마눌님과 함께한 15일간의 미서부 여행기 (6.22~7.6) - 개요 [2] sun 2009.07.11 3709 2
9115 차 렌트 노하우(?) [2] AHWATUKEE 2009.07.11 5893 2
9114 브라이스 캐년 file njoy 2009.07.13 3277 2
9113 마눌님과 함께한 15일간의 미서부 여행기 (6.22~7.6) - Day 2 - 여행의 즐거움 - Mt. Shasta sun 2009.07.13 4426 2
9112 마눌님과 함께한 15일간의 미서부 여행기 (6.22~7.6) - Day 3 - Crater Lake NP [3] sun 2009.08.06 4470 2
9111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6편 [2] file 이정호 2009.09.06 7995 2
9110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7편 file 이정호 2009.09.18 6365 2
9109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8편 [1] file 이정호 2009.09.19 8340 2
9108 200여년 전 미국 땅에서의 전쟁터 경험 [3] 최머시기 2009.10.19 3389 2
9107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2일째(이동) [2] 최머시기 2009.11.30 4912 2
9106 SFO - Pier 39 외 [6] goldenbell 2012.03.31 3516 2
9105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7일째(Boston 1) [6] 최머시기 2009.12.04 4375 2
9104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8일째(Boston 2) [4] 최머시기 2009.12.05 6171 2
9103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9~10일째(집으로 이동) [6] 최머시기 2009.12.05 4678 2
9102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여행2(칼스배드 캐번 국립공원과 과달루프 마운틴 국립공원) [2] 최머시기 2010.01.06 4929 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