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경 한국에서 오는 가족들과 옐로우 스톤을 방문 예정입니다.


저희 트럭 캠퍼와 텐트 캠핑을 같이 하려고 하는데, (인원이 많아서) 혹시 Pay Shower를 경험해 보신 분이 있다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곧 19년도 예약을 받기 시작하므로 좋은 자리로 예약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샤워가 가장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라서(한국서 온 가족들에게)......


혹시 실제로 경험해 보신 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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