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이용하니 수정이 가능하네요.. 다시 글 수정했습니다..


자꾸 문의글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다녀와서 꼭 멋진 여행기를 써서 보답하리라 다짐하며..

7월 중순에 시애틀에서 올림픽국립공원으로 가는 일정 문의합니다

성인1명 아이2명이며 하나는 유치원생 하나는 초등학생입니다

7월21일 목요일 시애틀 시내구경후 다은타운에서 숙박

7월 22일 금요일 아침일찍?? 체크아웃하여 베인브리지에서 페리를 타고 올림픽 공원들어가기

               허리케인리지   shi shi beach   forks   등등 보고 올림픽공원내 숙박

7월23일 토요일  올림픽공원내 못본곳 더 보고 베인브리지에서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나와서 시애틀 에서 숙박


검색하다보니 금요일엔 페리 웨이팅이 길다하길래 전날밤 즉 21일 목요일에 베인브리지로 넘어가서 거기서 숙박한뒤 22일 올림픽국립공원을 반시계방향으로 구경후 올림픽국립공원에서 자고 토요일 오후에 다시 베인브리지에서 시애틀로 페리타고 나오려하는데 어떨까요?

올림픽 국립공원내 숙소는 어디가 좋을지요..


아니면 다른 안

7월 22일 금요일 아침일찍 체크아웃하여 아예 페리가 아닌 아래로 돌아서 육로로 lake quinault lodge가서 숙박

23알 토요일 올림픽국립공원 관광하고 나올때만 베인브리지 페리를 이용하여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나와서 시애틀 숙박


어떤게 나을지요?

구글맵을 보니 페리를 타나 그냥 도로를 이용하나 결국 3시간정도는 걸리던데 공원에 갈때  페리를 이용하는경우 국립공원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고 나올때는

돌았던 길을 다시 나와야 하는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718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43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90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9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363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93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07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33 2
9105 요세미티 불 관련 문의 [4] 다행 2018.07.20 1291 0
9104 미국 Round Road Trip 후기 7 - Moab → Arches Park(Delicate Arch) [12] file misagie 2018.08.01 1291 3
9103 알라모 렌트카 unlimited mileage 인가요? [1] Whiner 2017.12.05 1292 0
9102 Bell Canyon & Little Wild Horse Canyon 소개 [2] file bigstone 2017.10.22 1293 1
9101 으아...요세미티 폭포가 싹 말라버렸나 봅니다. [3] file 린군 2018.09.17 1295 0
9100 8월 중순 성인 남성 혼자 텍사스 출발 콜로라도 남부 5박 6일 캠핑 여행 [8] YJLee 2017.08.05 1296 0
9099 가족 여행 [2] file 야리스개먼 2018.06.01 1296 0
9098 무계획 대륙횡단+요세미티 후기 [2] zang2ya 2020.07.28 1296 0
9097 음악여행 [5] EMERALD 2017.06.15 1297 0
9096 San Francisco-Golden Gate Bridge View Point [2] file 청산 2018.03.06 1297 2
9095 렌트카 선택 좀 도와주세요. (Standard SUV vs. Full SUV) [8] nice295 2019.10.01 1297 0
9094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4 (9-12일차) 콜로라도의 가을 file white 2020.01.16 1297 1
9093 6인 그룹 렌터카 [7] 바트심슨 2017.07.05 1298 0
9092 170312 Windy City, City of Chicago의 하루 file 네츠 2017.07.15 1298 0
9091 앨라배마에서 샌프란시스코로(AL-St Louis-Mount Rushmore-Yellowstone-Glacier-Seattle-SF [4] file 포동포동아빠 2018.08.12 1298 1
9090 4인가족 서부여행 루트 문의 [2] sonagy 2017.05.21 1299 0
9089 서부 2주 여행 일정을 변경했습니다(수정) [5] 콩콩콩v 2017.06.14 1299 0
9088 옐로스톤/티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배고픈부엉이 2017.07.18 1299 0
9087 샌프란시스코 in LA out 아니면 반대로?? [6] 모닝커피 2017.09.25 1299 0
9086 8박 9일간의 스모키 마운틴 여행기 (첫 날) [13] file 미쿡방낭자 2018.04.29 1299 0
9085 2018년 6월 그랜드서클 여행 총정리 (준비부터 여행기까지) [5] 마케터 2018.07.28 1299 0
9084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16 - Million Dollar Highway, Mesa Verde NP [4] file 구리 2019.11.05 1299 1
9083 170304 New York City 를 걷다 file 네츠 2017.07.07 1301 0
9082 시카고에서 콜로라도 여행일정 문의(7박8일) [3] 내조의여왕 2017.07.19 1301 0
9081 경이로운 미국 대자연 (첫번째) [4] file 막켄나의황금 2018.07.26 1301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