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체크 아웃을 하고 허츠 렌터카로 향하였다. 그런데 20일전과 다른 길로 네비가 안내한다 ㅋㅋ

허츠에 도착 차를 반납하고 탐 브래들리 청사에 오니 8시. 그런데 벌써 탑승 수속을 한다. 1

등석이나 이카노미나 속도가 비슷하다. 출국 수속을 하는데 속도가 너무 더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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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수속후 간 곳은 대한항공 퍼스트 라운지. 이것이 있어서다.

누적되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귀국시 편도로 퍼스트 클래스 티켓을 신청하였다. 다행히 비수기라 80,000 마일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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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와 지민이는 비즈니스 라운지로 갔지만 나는 퍼스트 라운지로 갔는데 같은 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칸막이 사이로 비즈니스 라운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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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면세점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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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비즈니스라운지를 이용하였기에 비교해 보니 별반 차이가 없었다.

음료 냉장고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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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머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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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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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밀도 파스타 밖에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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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등 기타 음식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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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그런 것은 어느 블러그에 양주는 더 비싼 것을 비치한다는데 보니 비즈니스라운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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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주 한잔을 시켜서 2시간여를 휴식. 퍼스트 라운지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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