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만 3명(막내 30대후반), 8월말 , 렌트카(운전가능 2명)
*써클투어 선호도: 브라이스캐년-앤탤롭캐년-그랜드캐년 (석양,일몰,일출 관심x)


1일차(금) 16:30 LAX 도착-렌트카수령-호텔체크인-한인타운식사 or 휴식
2일차(토) 유니버셜-천문대야경
3일차(일) 라스베가스 이동-체크인-관광&쇼핑-저녁-O쇼관람
4일차(월) 그랜드캐년-페이지이동-숙박 
5일차(화) 홀슈밴드-앤텔롭캐년-점심-브라이스캐년이동- 숙박
6일차(수) 브라이스 캐년- 라스베가스 아울렛쇼핑- 저녁-20시 렌트카반납- 23:50분 뉴욕행 탑승


Q1. 라스베가스 일정이 3일차 일요일 반나절+ 6일차 수요일 반나절로 너무 짧은 느낌인데, 괜찮을까요? 
     괜찮다면 진행할 생각이고, 너무 짧다면, 그랜드캐년 1박2일로 줄이는거 어떨까요? 어리석은 선택일까요? 
     성향은 술 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카지노는 재미로 약간 해볼까? 이 정도같습니다. 3명 전부, 여행은 즐기는 편입니다.

Q2. 유니버셜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나이같아서 넣긴 했습니다만 ㅋㅋ 저는 싱가폴 유니버셜가서 실망한 경험있습니다. 
     그러나, LA의 랜드마크+미국은 규모도 크다하고+스튜디오투어가 있고, 추천이 많아서 넣었습니다.
     일행들도 나이가 또래다보니 저처럼 갈까 말까 반반인것 같아요. 

Q3. 출도착 변경가능 항공권이어서 LAX-in 대신 LAS-in가능합니다. 일정상 뉴욕OUT은 못 바꿉니다.
     반대면 좋을텐데 어쩔 수 없네요 ㅜㅜ
     위 일정이면 in변경은 큰 의미 없지요? ㅋㅋ

Q4. 3번까지 도저히 줄일 일정이 없다면, 뉴욕에서 행사가 있어 해당일과 그 전날을 휴식으로 비워놨습니다.
    
    시차때문에  // * 낮비행 오전10시 탑승-오후6시 도착(7일차,목)+다음날 행사참여(8일차,금)보다는 -->  
    * 밤비행(6일밤)+아침도착: 하루전체 휴식(7일차 목,휴식) + 다음날 행사참여(8일차 금)가 편할 것 같아서요.

    낮비행으로 변경하고, 서부 라스베가스 일정 하루 추가한다 ㅎㅎ


여기서 절대 변경불가한것은 출장으로 가는 8월말 뉴욕의 공식행사 참여이고, 미서부는 개인 휴가 연결이라 모두 타협가능합니다.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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