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LA 14:35 도착

입국 수속 후 렌트카 대여.

산타모니카 해변으로. 근처에서 숙박.


1/25 

샌디에이고로. 샌디에이고 관광/숙박


1/26

샌디에이고 - 킹맨 611Km

킹맨에서 숙박


1/27

킹맨 - 그랜드 캐니언 관광/ 숙박


1/28

horseshoe bend, upper antelope canyon 투어하고 브라이스 캐니언 숙박

투어 12:45


1/29

브라이스 캐니언 관광 후 자이언 국립공원 거치기, glen canyon dam(투어 x, 둘러보기만), 라스베가스 도착/숙박

Q1. 자이언 국립공원을 거쳐가라고 조언 받았는데요 자이언 캐니언 드라이브로 드라이브만 해서 가라는 건지 아니면 콜롭 캐니언 뷰 포인트까지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브라이스 캐니언 선셋 포인트, 페어리랜드 포인트 등 여러 포인트가 있는데 몇군데나 가야되는지... glen canyon dam은 둘러볼 수 있는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1/30 

라스베가스 관광/숙박


1/31 

라스베이거스 - 샌프란시스코 까지는 못갈것 같습니다.

600km정도 간 후 중간에 머물렀다가 출발할 예정입니다. 숙박은 어디서 묵을지 아직 못정했습니다.


2/1

샌프란시스코 도착. 관광/숙박


2/2 샌프란시스코 - King city

https://www.google.com/maps/dir/%EC%83%8C%ED%94%84%EB%9E%80%EC%8B%9C%EC%8A%A4%EC%BD%94/%EB%AA%AC%ED%84%B0%EB%A0%88%EC%9D%B4+%EC%BA%90%EB%8B%9D+%EC%BB%B4%ED%8D%BC%EB%8B%88/Pescadero+Point/%ED%82%B9%EC%8B%9C%ED%8B%B0+%EB%AF%B8%EA%B5%AD+%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36.559135,-121.957224,12z/data=!4m61!4m60!1m20!1m1!1s0x80859a6d00690021:0x4a501367f076adff!2m2!1d-122.4194155!2d37.7749295!3m4!1m2!1d-122.4767038!2d37.7570441!3s0x80858763b9ecf3e7:0x28f04aa8deda8e71!3m4!1m2!1d-122.4851975!2d37.6682786!3s0x808f7b848d9a55e1:0x222ad7e9e3345650!3m4!1m2!1d-122.4031635!2d37.3171471!3s0x808f062aa2aeb4bd:0x4c1b856ef1e1279e!1m25!1m1!1s0x808de401f46bad6d:0x57869b1d1357708e!2m2!1d-121.9006501!2d36.6161111!3m4!1m2!1d-121.9355048!2d36.6370836!3s0x808de1108864a88b:0xce0d66844d77ca8e!3m4!1m2!1d-121.9571934!2d36.6094163!3s0x808de0d21f4cb4f9:0xedcf477a595a044d!3m4!1m2!1d-121.9731018!2d36.5812952!3s0x808de741adef56cf:0x7ba5e9c2dd41c222!3m4!1m2!1d-121.9650477!2d36.5695582!3s0x808de70920050fdd:0x143f6a5cf20e8112!1m5!1m1!1s0x808de7a9474fe061:0xba446930449682bd!2m2!1d-121.9543761!2d36.5618363!1m5!1m1!1s0x8092f0d7d7c89903:0x8559960dc5ef1dae!2m2!1d-121.1260287!2d36.2127439!3e0?hl=ko


Bix creek bridge 까지 안가고 17마일 드라이브로 해서 킹시티로 빠질 생각입니다. 


2/3

la로 이동,  

할리우드, 그리피스 천문대


2/4 la다운타운, UCLA, 공항

23시 비행기


일단 조언받은대로 la관광을 뒤로 미뤘습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705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39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8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9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334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92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0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32 2
8904 4박 5일 그랜드써클 후기 및 소소한 팁 [7] file tnry05 2017.09.10 2084 2
8903 5박 6일 그랜드캐년 - 브라이스 캐년 - 자이언 캐년 다녀왔습니다. [4] file 쏨맨 2017.09.08 4966 2
8902 미서부 로드트립 2017.7.26~8.7 [3] file Headline 2017.09.10 2767 2
8901 그랜드써클 7-라스베가스와 Death Valley file 여행좋아 2017.09.18 1421 2
8900 그랜드써클 7-Valley of Fire State Park 그리고 서울로 [6] file 여행좋아 2017.09.22 1478 2
8899 서부 다녀온뒤 참고할만한 사항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4] file 쿡쿡 2017.10.08 2533 2
8898 chesler park - joint trail 후기 (canyonlands needles district) [6] file 긴팔원숭이 2017.10.19 1705 2
8897 Turret arch 사진 찍는 포인트 (아치스 윈도우구역) [10] file 긴팔원숭이 2017.10.16 1684 2
8896 shafer canyon - potash road drive (canyonlands national park) - 사진추가 [16] file 긴팔원숭이 2017.11.14 2181 2
8895 North Texas와 뉴멕시코 여행기 [12] file 사랑별 2017.12.01 2816 2
8894 미서부 및 콜로라도 록키 여행기 (3편) [9] file 막켄나의황금 2017.12.18 2008 2
8893 미서부 및 콜로라도 록키 여행기 (4편, 마지막편) [10] file 막켄나의황금 2018.01.10 1985 2
8892 그랜드서클 일부 짧은 여행기 (12.18-25) [3] 튼솔 2018.01.01 1832 2
8891 미국 Round Road Trip 후기 4 - Amarillo (Route 66) → Santa Fe [12] file misagie 2018.07.01 1332 2
8890 San Francisco-Golden Gate Bridge View Point [2] file 청산 2018.03.06 1297 2
8889 2018년 국립공원 입장료 인상 소식 [1] 아이리스 2018.04.18 4526 2
8888 다녀온 후 게시하는 그랜드 써클 여행계획 [13] file esan 2018.05.15 1736 2
8887 Golden Gate Bridge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 [16] file Roadtrip 2018.05.14 1780 2
8886 요세미티 티오가 패스 (Tioga Pass Road) 따라 호수 탐방 이야기 [15] file 세라 2018.06.06 5825 2
8885 안녕하세요. 오렌지 카운티입니다 [20] file 자유 2018.06.10 1111 2
8884 5일간의 짧은 북서부 여행 후기- Dunsmuir Railroad Park Resort [2] file ontime 2018.07.03 975 2
8883 샌디에고 간단 소개 [6] zero123 2018.06.21 1730 2
8882 그랜드서클 여행 - 여섯째날 [2] 마케터 2018.06.26 915 2
8881 미국 Round Road Trip 후기 0 - Prolog [4] file misagie 2018.06.27 1232 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