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랜드캐넌 사우스림에 들어가기위해 월리엄스에서 숙박 중입니다.
내일 6.30 사우스림 브라이트엔젤 랏지가 예약되어 있고.
7.3일 금요일 자이온 와치맨 캠프그라운드 예약되었습니다.
불행히도 7월6일 더뷰호텔은 강제 캔슬되었네요.
코로나로 closed 를 7.31까지 연장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동선인데요. 현재 앤탈로프와 모뉴먼트밸리를 가기힘든거죠?

그럼. 자이온. 브라이스.홀스슈밴드. 아처스 를 어떻게 돌아보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와치맨 캠프 예약을 포기할수있고 시간은 제약없이 여유로운 편이라 최대 7일정도로 언급한 곳을 다 돌아볼까합니다. 가능하다면 라스베가스를 평일에 가보고 싶기도 하구요.

글렌우드 핫스프링스를 거쳐 아틀랜타로 귀가해야하니 지금 있는 사우스림이 참 애매한것 같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질문은
1.현재 앤탈로프와 모뉴먼트밸리 가능여부?
2. 자이온. 브라이스.홀스슈밴드. 아처스와 가능하다면 1번 두곳 포함했을 때 어떻게 돌아야할까요? 라스베가스를 갈 수 있을까요?
+혹시 동선상에 꼭 더 가볼곳은 있는지요?
3.내일 세도나 들린 뒤 사우스림을 가는 것을 강추하시나요?
4.각 국립공원의 숙소는 어디쯤이 좋을까요?

혼자 고민하다 아무리 게시된글을 읽어도 해결되지 않아 급히 글을 올립니다.
빨리 답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지만
며칠안에 답변 간절히 기다립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99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76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19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03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394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93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14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41 2
11927 LA에서 Death Valley 당일치기 [2] 부털이 2010.04.15 11438 1
11926 미국 동부일정도 문의드립니다 [8] file 386c 2012.06.25 11423 0
11925 Big Bend 여행기 - 1 [1] file 샘스파 2012.04.08 11419 2
11924 그랜드 캐년 스카이 워크개장 [2] Juni 2007.03.30 11401 104
11923 [여행후기] 2-30대 커플의 좌충우돌 그랜드 3대 캐년, 옐로스톤, 그래드티턴 이야기! [6] file NYD 2016.08.17 11393 0
11922 2월 애리조나주 여행기 11 - 6일차 : Phoenix Downtown & Chasefield Tour file snoopydec 2015.03.02 11376 0
11921 피닉스를 출발해 작은 그랜드서클을 돌아 라스베가스로 가는 계획 [11] file 아이리스 2018.01.25 11372 3
11920 캘리포니아의 고래관광과 롱비치 수족관 [1] baby 2005.01.18 11368 140
11919 [re] 몬트레이와 카멜, 그리고 산타바바라의 숙소정보 [1] baby 2004.07.12 11366 96
11918 LA에서 17마일 드라이브 거쳐서 샌프란시스코 까지 가는 빠른경로 부탁드립니다.★ [2] 오재혁 2005.06.14 11361 101
11917 짧고 강렬했던 유타남부 여행 - Zion, Bryce Canyon [4] Doldori 2011.03.30 11328 3
11916 다섯번째날 - 라스베가스에서 요세미티까지 [4] 김현기 2005.03.27 11325 95
11915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 death valley를 거쳐 라스베가스까지.. [4] dolphine 2005.03.25 11308 96
11914 [2016.10.1~10.7 미국] 그랜드서클 RV(캠핑카) 여행의 장점과 단점 [12] file LEEHO 2016.10.12 11306 3
11913 3박4일 메인주(아카디아 국립공원) 뉴헴프셔주(화이트마운틴)여행기-가을과 단풍과 바다. [3] 바람개비 2007.10.13 11294 46
11912 레인보우 브릿지 [1] file 정대석 2010.10.09 11284 1
11911 2일째 - 자본주의 상징, 라스베가스 victor 2002.10.14 11276 28
11910 옐로스톤 여행기9: 아홉째날-Salt Lake City 근처 [3] 최머시기 2008.07.31 11273 18
11909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LA까지 [8] 이창근 2006.07.14 11251 105
11908 국제운전면허로 미국에서 12인승 밴 빌릴 때 [2] 시카고의겨울 2006.06.08 11237 128
11907 단풍여행 2 - North Lake, Bishop, CA - June Lake Loop - San Francisco [5] sun 2010.10.31 11198 3
11906 6일째 - 동화의 세계, 디즈니랜드 victor 2002.10.14 11178 29
11905 미국 서부여행기 (7) 샌디에고, 세콰이어 국립공원 [4] file Chris 2008.09.17 11171 11
11904 미국 서부여행기 (16) 오레곤 코스트, 콜럼비아강 (26,27,28일차) [3] file Chris 2008.10.01 11155 8
11903 [re] 커리빌리지에 대한 의견 (Yosemite Curry Village) ★ [11] baby 2005.03.18 11139 1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