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진 보면서 그때의 추억을 즐기고 있네요~!!!



당시 뉴욕 - 밴프 - 재스퍼 - 라스베가스 - 자이언공원 - 앤텔롭 - 모뉴먼트밸리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라스베가스


이렇게 2주동안 다녀왔었는데요!



당시 아이리스님과 여기 계신분들의 도움에 정말 큰 힘을 얻어서 너무나도 재밌게 잘 다녀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리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너무 잘 다녀왔습니다..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제 막 2세를 계획하고 있으면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꼭 그랜드서클쪽은 다시 한번 다녀오자고 계획 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꼭 아이한테 경험 시켜주고 싶네요ㅠㅠ



일하고 있다가 갑자기 문득 이곳 사이트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사이트는 무사한지.. 제가 남긴 글은 무사한지... 궁금했네요. 그때 알아보면서 따로 정리를 못해둔거 같아서요ㅠㅠ)


그때 여행 이후로는 처음 들어온거 같네요..


다시 또 일을 해야해서 글을 짧게 마무리하고ㅠ 얼른 코로나 끝나고 사이트 활발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113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8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2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10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440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95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20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46 2
11927 LA에서 Death Valley 당일치기 [2] 부털이 2010.04.15 11438 1
11926 미국 동부일정도 문의드립니다 [8] file 386c 2012.06.25 11423 0
11925 Big Bend 여행기 - 1 [1] file 샘스파 2012.04.08 11419 2
11924 그랜드 캐년 스카이 워크개장 [2] Juni 2007.03.30 11401 104
11923 [여행후기] 2-30대 커플의 좌충우돌 그랜드 3대 캐년, 옐로스톤, 그래드티턴 이야기! [6] file NYD 2016.08.17 11393 0
11922 2월 애리조나주 여행기 11 - 6일차 : Phoenix Downtown & Chasefield Tour file snoopydec 2015.03.02 11376 0
11921 피닉스를 출발해 작은 그랜드서클을 돌아 라스베가스로 가는 계획 [11] file 아이리스 2018.01.25 11373 3
11920 캘리포니아의 고래관광과 롱비치 수족관 [1] baby 2005.01.18 11368 140
11919 [re] 몬트레이와 카멜, 그리고 산타바바라의 숙소정보 [1] baby 2004.07.12 11366 96
11918 LA에서 17마일 드라이브 거쳐서 샌프란시스코 까지 가는 빠른경로 부탁드립니다.★ [2] 오재혁 2005.06.14 11361 101
11917 짧고 강렬했던 유타남부 여행 - Zion, Bryce Canyon [4] Doldori 2011.03.30 11328 3
11916 다섯번째날 - 라스베가스에서 요세미티까지 [4] 김현기 2005.03.27 11325 95
11915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 death valley를 거쳐 라스베가스까지.. [4] dolphine 2005.03.25 11308 96
11914 [2016.10.1~10.7 미국] 그랜드서클 RV(캠핑카) 여행의 장점과 단점 [12] file LEEHO 2016.10.12 11306 3
11913 3박4일 메인주(아카디아 국립공원) 뉴헴프셔주(화이트마운틴)여행기-가을과 단풍과 바다. [3] 바람개비 2007.10.13 11294 46
11912 레인보우 브릿지 [1] file 정대석 2010.10.09 11284 1
11911 2일째 - 자본주의 상징, 라스베가스 victor 2002.10.14 11276 28
11910 옐로스톤 여행기9: 아홉째날-Salt Lake City 근처 [3] 최머시기 2008.07.31 11273 18
11909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LA까지 [8] 이창근 2006.07.14 11251 105
11908 국제운전면허로 미국에서 12인승 밴 빌릴 때 [2] 시카고의겨울 2006.06.08 11239 128
11907 단풍여행 2 - North Lake, Bishop, CA - June Lake Loop - San Francisco [5] sun 2010.10.31 11198 3
11906 6일째 - 동화의 세계, 디즈니랜드 victor 2002.10.14 11178 29
11905 미국 서부여행기 (7) 샌디에고, 세콰이어 국립공원 [4] file Chris 2008.09.17 11171 11
11904 미국 서부여행기 (16) 오레곤 코스트, 콜럼비아강 (26,27,28일차) [3] file Chris 2008.10.01 11155 8
11903 [re] 커리빌리지에 대한 의견 (Yosemite Curry Village) ★ [11] baby 2005.03.18 11140 1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