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23:10
이곳의 도움을 많이 받아 일단 35일간의 캐나다 미국 여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초딩 두 아들을 데리고 4인 가족이 생전 처음 해 보는 자동차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렌트카도 해외에서는 처음 빌려 보고 시작 하였습니다.
현재는 캐나다 캘거리를 거쳐 밴프에 와 있습니다.
날씨가 초 가을 날씨 처럼 너무 서늘하고 좋네요.
어제 저녁에는 벼락에 소나기가 잠시 내리기도 했지만 날씨는 상쾌하고
깨끗한 공기덕에 시야는 정말 환상이네요..
글 솜씨가 보잘것 없어 아래 몇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캐나다에서 걱정 했던 것 보다는 호텔의 wifi속도가 괜챦네요.
처음 사진이랑 올리다 보니 순서가 바뀌었네요
위에서 부터
버밀리언 호수
미네완카 호수
캘거리에 있는 형상물 무슨 빌딩? 앞이더라?
지나면서 한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