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털롭 캐년 투어를 알아보는데 여러 업체가 나와서 여쭤봅니다.

다들 같은 투어 상품인지 조금씩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구글링을 해보니 대략 서너군데 업체가 나옵니다.


1.Antelope Canyon Tours by Roger Ekis

2. Antelope Slot Canyon tours - Chief Tsosie

3.Antelope Canyon Navajo Tours

4. Ken's Tour


어느 업체로 해야 되는지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이 투어는 모두 Upper 인가요? 저희는 시간보고  Lower를 해도 무난할 듯 합니다만... 

Lower AC 투어는 어느 업체를 통해서 하셨는지요? 현장예약을 하지만 최근에 사전 예약한다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시차는 아무리 해도 아직 이해가 잘 안가서 다시 여쭤봅니다. (제가 둔한건지...)


아침--모뉴먼트 밸리에서 페이지로 출발.

낮--페이지에서 투어하고 오후 자이언 국립공원쪽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만


출발: 이럴 때 모뉴먼트 밸리는 섬머타임을 하고-- MST 예) 오전8시

도착: 2시간 거리 .페이즈는 아리조나라서 섬머타임을 안 하고--PST 예) 오전 9시

출발: 예) 오후 4시

도착: 2시간 거리. 자이언 국립공원은 유타주라서 섬머타임을 한다고 보면 되나요?--MST 예)오후 7시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60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56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0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91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294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90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0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34 2
8125 그랜드써클-도착과 브라이스케년 [1] file 여행좋아 2017.08.18 1559 1
8124 나홀로 2주 서부 국립공원 여행기 [11] file 오늘떠나자 2017.08.19 2468 1
8123 그랜드써클 2-캐피탈리프를 지나고 캐년랜드를 구경하다 [2] file 여행좋아 2017.08.25 1589 1
8122 그랜드써클 5-Black Canyon and Colorado National Monument [4] file 여행좋아 2017.09.08 1478 1
8121 처음으로 여행 정보 조언 부탁드림니다. [8] 빈잔 2017.09.20 1155 1
8120 길 떠나는 준비를 마치고 [11] 막켄나의황금 2017.09.12 1182 1
8119 그랜드써클 6-Grand Canyon,North Rim and Zion Canyon [4] file 여행좋아 2017.09.13 1778 1
8118 콜로라도 단풍 여행 중간 보고 ^^ (1) [3] file rasonie 2017.09.29 3148 1
8117 10월 4일. 앤텔롭 캐년 (upper) 투어 후기^^ [1] file rasonie 2017.10.07 2775 1
8116 여기는 ASPEN [6] 막켄나의황금 2017.09.24 3906 1
8115 록키 트레일 릿지 로드를 열면서 달리다 [1] 막켄나의황금 2017.09.28 1145 1
8114 2017 여름 미국서부 가족여행...(2017년 6월17일 ~7월11일) [4] file 알렉스짱 2017.09.27 1773 1
8113 10/6 The narrow trail 다녀왔습니다 [6] 긴팔원숭이 2017.10.07 1407 1
8112 콜로라도 단풍 여행 중간 보고 ^^ (2) [6] file rasonie 2017.09.29 1931 1
8111 이곳 사이트 덕분에 너무 잘 다녀온 미국서부가족투어(10/4~10/13) [1] 마구잡이 2017.10.16 1871 1
8110 여행을 마치고 [1] 막켄나의황금 2017.10.23 1320 1
8109 The narrow trail 후기 10월 (zion nat'l park) [10] file 긴팔원숭이 2017.10.23 2072 1
8108 자이언캐년 인근 도로에서의 야간운전 [1] 가족여행자 2017.10.21 1705 1
8107 Bell Canyon & Little Wild Horse Canyon 소개 [2] file bigstone 2017.10.22 1293 1
8106 macOS High Sierra Wallpaper 촬영장소 [3] file 소심의 2017.10.25 3018 1
8105 Death Valley 4x 4 : Death Valley Road [2] file 눈먼닭 2017.11.02 1401 1
8104 Death Valley 4x 4 : Titus Canyon Road [2] file 눈먼닭 2017.11.03 1535 1
8103 Death Valley 4x 4 : Eureka Valley Road, Steel Pass [7] file 눈먼닭 2017.11.04 1525 1
8102 미서부 및 콜로라도 록키 여행기(1편) [7] file 막켄나의황금 2017.12.08 2309 1
8101 내 마음대로 고른 텍사스 베스트 하이킹 (Best Hikes in Texas) [7] file YJLee 2017.12.22 2060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