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새요!
드디어 어제 토론토를 출발하여 첫번째 목적지인 디트로이트에 순조로이 도착하여 숙박을 했답니다. 어제는 아이들이 두시간을 둘 다 자주는 바람에 무난하게 왔답니다.
모두가 무모하다고 반대하던 5000키로 대장정이 시작되었네요. 아이리스님과 이 곳의 여러 유익한 꿀정보들과 베이비님의 블로그 덕이 아니였다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세인조셉이라는 항구마을을 들려 시카고로 간답니다. 그리고 미국 기름값이 이렇게 싼지 몰랐네요. 환율을 감안하더라도 케나다보다 거의 30℅가 싸서 여행예산에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ㅎㅎ 갤런당 가격 곱하기 0.264하면 리터당 가격이라더군요.
여행 중에 소식 종종 전하겠습니다. ^^
드디어 어제 토론토를 출발하여 첫번째 목적지인 디트로이트에 순조로이 도착하여 숙박을 했답니다. 어제는 아이들이 두시간을 둘 다 자주는 바람에 무난하게 왔답니다.
모두가 무모하다고 반대하던 5000키로 대장정이 시작되었네요. 아이리스님과 이 곳의 여러 유익한 꿀정보들과 베이비님의 블로그 덕이 아니였다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세인조셉이라는 항구마을을 들려 시카고로 간답니다. 그리고 미국 기름값이 이렇게 싼지 몰랐네요. 환율을 감안하더라도 케나다보다 거의 30℅가 싸서 여행예산에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ㅎㅎ 갤런당 가격 곱하기 0.264하면 리터당 가격이라더군요.
여행 중에 소식 종종 전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