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6-72.jpg : 그랜드캐년 S. kaibab Trail & Bright Angel Trail 여행 (사진 다시 올립니다.T.T)0626-57.jpg : 그랜드캐년 S. kaibab Trail & Bright Angel Trail 여행 (사진 다시 올립니다.T.T)0626-55.jpg : 그랜드캐년 S. kaibab Trail & Bright Angel Trail 여행 (사진 다시 올립니다.T.T)0626-51.jpg : 그랜드캐년 S. kaibab Trail & Bright Angel Trail 여행 (사진 다시 올립니다.T.T)0626-34.jpg : 그랜드캐년 S. kaibab Trail & Bright Angel Trail 여행 (사진 다시 올립니다.T.T)0626-26.jpg : 그랜드캐년 S. kaibab Trail & Bright Angel Trail 여행 (사진 다시 올립니다.T.T)0626-19.jpg : 그랜드캐년 S. kaibab Trail & Bright Angel Trail 여행 (사진 다시 올립니다.T.T)0626-15.jpg : 그랜드캐년 S. kaibab Trail & Bright Angel Trail 여행 (사진 다시 올립니다.T.T)0626-14.jpg : 그랜드캐년 S. kaibab Trail & Bright Angel Trail 여행 (사진 다시 올립니다.T.T)0626-04.jpg : 그랜드캐년 S. kaibab Trail & Bright Angel Trail 여행 (사진 다시 올립니다.T.T)0626-01.jpg : 그랜드캐년 S. kaibab Trail & Bright Angel Trail 여행 (사진 다시 올립니다.T.T)

 

미국여행에 가기 전에 20대 중반이던 2001년 Work&Travel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대학생들이 50~60명 정도가 그랜드캐년에서 각 호텔, 음식점 등에서 일을 하면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같이 갔었던 일행들과 그랜드캐년 Trail 한 사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부 동의를 구하지 않고 공개된 곳에 사진을 올리게 된 점에 대해 친구들에게 미안하지만^^

 

이곳 저곳을 다녀봐도 그랜드캐년의 Trail 사진은 구하기 싶지 않아 일부 올립니다.

2001년 6월 26일 아침일찍 yaki point 옆에 있는 S. kaibab Trailhead 부터 Bright Angel Trail로 연결되서 콜로라도 강을 거쳐 Kolb Studio까지 당일치기로 한 여행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mule 이라고 하는 노새를 타거나, 1박으로 다녀오는 코스이지만, 한국의 젊은이 답게^^ 저희는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정말 힘들고 긴 코스지만 가능합니다.

아래에 중간중간 사진을 올립니다.

 

꼭 시간되시는 분들은 그랜드캐년에서의 Trail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비행기(또는 헬리콥터), 지상(point)에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view가 펼쳐집니다.

 

너무 오래전 경험이라 자세한 것은 아니지만, 하루 종일 무지하게 걸었다는 것..

오전 7시반인가 8시인가 시작을 해서 12시경 콜로라도 강 도착, 점심(도시락)먹고, 오후 5~6시경 정상에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 정확치는 않지만, 사우스림의 고도가 해발 약2200m 정도이고, 콜로라도강이 약700m 라고 기억합니다.

 

13년 전 100만화소 똑딱이 디카로 찍은 사진이라 사진 질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올릴 줄 몰라 한창 고생하다가.. 간신히 다시 올립니다.   사진의 순서가 역순으로 올라갔네요 T.T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46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55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03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89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28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8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0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34 2
7950 미국여행 <제2일> [1] 이성민 2004.05.08 3496 95
7949 [News] Zion 국립공원 낙석으로 인한 도로 폐쇄 소식 [1] file 아이리스 2015.09.25 3496 1
7948 도움에 힘입어 서부여행일정을 무사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 [3] lunar 2007.08.18 3494 138
7947 6월초, 서부 여행 일정 문의드립니다. [2] file 현규아빠 2012.03.30 3494 1
7946 데스밸리 꽃나들이...2월28일-29일 [9] file 부털이 2016.03.02 3494 0
7945 2년지난 묵은 여행기; 레이크 타호, 데쓰밸리 가족 여행기/ 07 로보신미에도 2009.04.27 3493 1
7944 덴버-유타의 캐년 여행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덴버를 출발해 Bryce,Zion,Glen Canyon 다녀오는 일정) [2] Moki 2006.05.09 3492 106
7943 30일간 미국여행기 (2 )----뮤어우즈를 다녀오다~ LOVE 2004.09.03 3491 97
7942 이번 여행에서 모은 자료들 필요하신 분께 보내드려요. [8] Annette 2009.04.30 3491 1
7941 팜스프링(Palm Springs) file January 2012.03.31 3491 1
7940 10. 강화농군의 백만불도로 넘어가기 [6] 강화농군 2006.03.10 3490 88
7939 서부 렌트카 여행 일정 및 궁금한점 한번만 봐주세요.~ [2] DEAN5 2013.08.05 3490 0
7938 서부 자동차 여행..조언 부탁드려요 [4] 지우 2009.08.02 3489 0
7937 플로리다 여행기 - 1 [1] file 샘스파 2012.03.22 3489 1
7936 막연한 질문하나 드립니다.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2] 임시거주자 2012.05.11 3489 0
7935 8월 초 20박 21일 서부 여행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6] file 슈슈슈파 2012.05.31 3489 0
7934 귀국 여행일정(옐로스톤 및 미 서부) 좀 봐주세요. [3] file 걸어서저앞차까지 2014.08.02 3489 0
7933 미국 여행 일정문의 [2] 허우대 2013.11.06 3488 0
7932 안녕하세요? [2] 이정화 2003.07.21 3487 100
7931 (급질입니다...!!)아...모르는것들 투성입니다...ㅠㅠ [3] 홍준표 2004.05.27 3487 127
7930 미서부 여행기 11월15일 Barstow 에서 Cedar City 까지. [2] hogan5 2007.11.29 3487 47
7929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3] bega 2005.12.06 3486 93
7928 미네소타에서 우리가족 미서부 자동차 여행(십일일째) [6] Jung-hee Lee 2006.09.18 3486 101
7927 보름간의 미서부여행. 대략의 일정을 정했습니다. ★ [3] 전봉식 2005.08.16 3485 92
7926 처음 미서부여행(9/10~9/15 - 6일간-비행스케줄 빼고)을 휴가때 다녀오고자 합니다. [2] 박웅 2006.08.21 3485 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