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본 하늘. 간만에 머스트리 클리어. 기분도 굿. 조식도 굿.

팁을 무려 5불이나 주고 왔다. 왜? 식기가 일화용이 아니고 직원들이 서비스를 하느라,

그리고 나와 병수 엄마는 오믈렛을 주문해 먹느라 2불!! 3년전 블로그를 참조 하시길.


http://blog.naver.com/mysiyj/220274016102


덴버로 가는 길이 더디다. 알고 보니 사고가. 데번 위성도시인 오로라의 한아름마트에 가서 장을 보았다.

그런데 이 마트는 한국 음식뿐만이 아니라 타이, 중국 등 아시아계 음식도 취급을 한다.

337.JPG


338.JPG


339.JPG


340.JPG


341.JPG


342.JPG


343.JPG


장을 보고 간 곳은 모리슨에 있는 레드 락 파크, 여기서 매년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자연적으로 조성돤 공원이 인상에 깊다.

344.JPG


345.JPG


346.JPG


347.JPG


348.JPG


349.JPG


350.JPG


공원 가는 입구의 굴과 주변도 인상에 깊고.

351.JPG


352.JPG


353.JPG


 70번 고속도로를 타고 간다. 가는 길 . 먼저 해발 11,013피트(3356m)의 아이젠아워 터널에서 한컷을.

354.JPG


355.JPG


굿뷰에서도 사진을.

356.JPG


357.JPG

 

358.JPG


모 TV 방송국에서 방영된 하늘에서 본 세상 미국편에 나온 70번 고속도로의 협곡을 달리면서 잠시 한 컷.

359.JPG


360.JPG


오늘 숙소는 그랭 융션에 있는 레지던스 인. 128,000원에 예약을 하였다.

여기 숙소는 하나의 건물내에 숙소가 모여 있어 독립적이지는 않다.

주변을 보니 캐피탈 리프와 비슷한 지형이 보인다.  

361.JPG


362.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260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822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66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5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66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1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39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72 2
7934 미서부 (California, Oregon, Washington) + Canada 여행_Day 3 file 미국고고씽 2019.07.11 1017 1
7933 미서부 (California, Oregon, Washington) + Canada 여행_Day 4 [6] file 미국고고씽 2019.07.11 846 1
7932 미서부 (California, Oregon, Washington) + Canada 여행_Day 5 [1] file 미국고고씽 2019.07.11 769 1
7931 자동차 안정성 Body on Frame 과 Unibody ? [4] 청산 2019.09.06 927 1
7930 요세미티 [10] file 청산 2019.07.16 1426 1
7929 영화 Thelma & Louise 촬영 장소 (퀴즈) [19] file 청산 2019.07.19 908 1
7928 영화 Thelma & Louise 촬영 장소 (정답) [9] file 청산 2019.07.20 812 1
7927 Whale Watching(몬트레이에서 고래 구경) [8] file Roadtrip 2019.08.02 1257 1
7926 미서부 여행을 다녀와서 [4] 안녕하세요 2019.07.25 1145 1
7925 3개월의 대 장정 미 서북부 RV 여행~그랜드 티턴 국립 공원 [25] file 미쿡방낭자 2019.07.28 1412 1
7924 아치스,캐년 랜드 4륜구동 차량의 정의 [2] file 청산 2019.09.18 1071 1
7923 데스벨리 F-18 Fighter Jet [5] 청산 2019.08.03 1049 1
7922 덕분에 긴여행 잘 계획해서 다녀옴을 보고 드립니다 [4] wisdom 2019.08.08 905 1
7921 10일간의 옐로우스톤을 떠나며~~ From Yellowstone With Love.... [8] file 미쿡방낭자 2019.08.09 1084 1
7920 5인 가족의 샌프란시스코-오스틴(텍사스)여행기 DrPark 2019.08.10 1858 1
7919 미국 서부 투어 다녀와서..... [3] file hurricane 2019.08.19 1057 1
7918 만 2세, 5세 아들과 함께 한 83일 서부 로드트립 간략 후기입니다. [13] file 찬스파파 2019.08.21 1395 1
7917 여름방학 미국 서부 가족여행 1편~~(수정) [11] 다즐링 2019.08.22 1775 1
7916 여름방학 미국 서부 가족여행 3부 [4] 다즐링 2019.08.30 1385 1
7915 2박 3일의 3대 캐년 맛보기 [1] 락기 2019.08.31 1072 1
7914 미국 주유소 신용카드 사용시 미사용 내역 발생 [5] 뭉뭉아빠 2019.09.26 1784 1
7913 9월 27일 Maroon Bells 단풍 현황 [7] file 구리 2019.09.28 927 1
7912 60대 초반 부부의 요세미티 힘든 여행경험. [4] WIKIRI 2019.10.14 1520 1
7911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2 - 준비 [2] file 구리 2019.10.16 1196 1
7910 샌프란시스코 bay area tolls 관련 tip 주우니맘 2019.10.16 1180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