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GNP.E와 Grand Teton 숙박 문의

2016.09.11 21:16

신바람 조회 수:2708

9월말, 10월초 GNP, YNP 및 Grand Teton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9월초에 일정을 잡았으나

사정이 생겨 부득이 추석 이후가 되어 버렸습니다.

내년에 갈까 하다가 기회가 될 때 가는게 정답이라 생각하고 무리수를 뒀습니다.


50대 부부이고 

미국 도시 중심으로 여행은 여러번 경험이 있으나 국립공원 등 야생 여행은 거의 처음입니다.

일정계획은 현재 작성 중이라 자세한 일정은 내일 쯤 올리겠습니다만...

일단 급한 것 하나 문의드립니다.



그동안 두어달의 준비로 대략 일정과 숙소는 마련했는데...


이미 예약한 글라시어 동쪽과 티톤 지역의 KOA,  이 두군데의 평이 안좋네요.


그냥 캔슬해 버리고 돈은 들더라도 조금 나은 제대로 된 숙소로 바꾸는 것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YNP 쪽은 부지런히 사이트에 들락거리다보니

Mammoth Inn과 Old faithful Lodge 2일 등 총 3일은 예약이 확정되었습니다.

중간에 Butte도 Best western 등에 간다고 생각하고 있어 별 걱정이 안됩니다.



1. Teton - Fireside Resort Buffalo Valley Cabin

한두달 전에 예약할 때

통나무집에 침낭 갖고 오는 조건에 전기히터 있고 비용도 거의 $100이라

그래도 미쿡인데...

최소한의 서비스는 되겠지... 그러려니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불안합니다.

10월 초에는 시즌이 끝나면서 KOA도 폐쇄된다고 하네요.


하나씩 꼼꼼히 체크를 하다보니

Teton 지역의 Fireside Resort Buffalo Valley의 이용후기는 정말 가당찮습니다.

40여개의 후기가 있는데... 거의 모든 이용자가 1스타급도 안되는 정말 후진 곳이라고

강조에 강조를 하네요.

모기에(수분 새에 100군데), 깨진 시멘트블록, 수년째 운영하지 않는 풀장, 깨끗하지 못한 화장실과 샤워실, 무지 비싼 음식, 휘발류값....

리조트는 무슨 리조트... 그냥 도로변에서 곰이랑 자겠다...


하지만.. 겨울 초입이라 제아무리 모기라도 물려 봐야 얼마나 물릴까, 

하루 밤만 자는데 이정도는 그런대로 견딜만 하다고 생각도 들긴 하는데...

문제는 추위입니다.


7,8월이면 새벽녘이 조금 춥더라도 이해가 되는데

9월말에 NP에서 통나무집 w/o bathroom (침대와 매트리스만 제공, 이불 등은 갖고 가야)에서 묵으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물론 렌트하고 침낭은 갖고 갑니다.

(자다가 추우면 차안에 들어가 히터 틀고 자면 되려나요?)


2. GNP.E


GNP.E쪽도 Many Glacier, Swiftcurrent Motor Inn에 예약을 하려고 하니 한두달전에는 이미 풀 부킹이 되어 일단 St. Mary KOA 통나무 캐빈을 신청했습니다.

Swift와 Many G. Hotel에는 매일 들어가서 체크하는데... 대략 일주일~10일 전에는 방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구한 상태지만 며칠 내로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 못 구하면 근처 마을로 가면 되니.. 

여기는 조금 걱정이 덜 되는데...


문제는 Teton 쪽입니다.

Fireside Resort Buffalo Valley cabin의 캔슬 조건도 기가 막힙니다.

예약한 사람은 죄인인가요? 

에약만 했다면 무조건 $25 고리를 뗀다고 하는데...

14일 이전 캔슬시 최소 $25 삭감하여 refund한다고 하고... (이것도 인터넷은 안되고... 전화로 몇번씩 요구했다는 후기까지..), 7~14일 캔슬시는 50%, 7일 이전, No Show 포함 한푼도 안돌려 준다네요.

이런 서비스가 미쿡에도 있군요... 헐.


캔슬하고 Jackson Lodge Inn으로 갈까요?


Colter Bay 쪽에는 cabin이 텐트형 cabin이더군요.

10월엔 폐장이랍니다.


위 지역의 KOA cabin에 묵으셨거나 유용한 정보를 주실 분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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