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북부쪽에 볼일이 있어서 4일정도 숙박하고(에어비엔비)



토요일 즈음 뉴욕으로 내려와서 일요일부터 목요일 까지 관광하려 합니다..



이번 여행 총 28일간 여행이고,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여행사 상품은 고려 안해봤는데요..




일단 부모님이 맨해튼 쪽에서 숙박은 원치 않으셔서(시끄럽, 밀가루나 서양식단 몬드심..ㅜㅠ;)  


주방이 있는 에어비엔비 선호하시네요..


제생각에 롱아일랜드나, 유니언시티 같은 지하철로 다닐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있는데,   다 지하철역이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최소한으로 걸으시고,  맨해튼과 지하철이 연결되어있는 뉴욕 강건너 추천 지역 있으신가요?


정 안되면 우버로 다녀야 하는데 4인이라 탑승이 수월할지 걱정이라서요..   





또 나이많은 분들 모시고 뉴욕 자유여행... 3일정도 어떤 스타일로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목요일 나이아가라로 비행기 타고 넘어갑니다..


목금토일  4일 렌트해서 머무를 예정이구요..



가급적 캐나다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려구요..   토론토도 잠깐 다녀오고,  한적한 호숫가도 다녀오고..



4일동안 폭포외에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또 폭포에서는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하는데 동선을 어떻게 잡는게 부모님들께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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