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4 01:29
2월 14일~17일 짧은 일정으로 피닉스- 캐니언 등 방문하려 합니다.
동행은 저 포함 2명입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고, 둘째날 점심/저녁 ( 캐니언빌리지 ) , 셋째날 점심/저녁 ( 페이지 or 플래그스태프 ) 고민입니다.
그리고 날씨가 변수 인듯 하여, 캐니언 빌리지 숙소는 아직 미정이고, 비수기 인지라, 날씨 확인하면서 숙소는 변경 가능하다는 오픈마인드 입니다.^^;;
차는 일단 미드 사이즈로 예약을 했는데, 캐니언 쪽 가려면 4륜 구동이 되는 suv 로 해야되는지(필수 조건인지 여부) 궁금하네요.
14일 - 10시 도착(피닉스) -> 간단히 점심 -> 세도나 이동 -> 국립공원 패스 사고 세도나 관광 및 일부 하이킹 ( 십자가 근처?! )
-> 플래그스태프 숙소 체크인
15일 - 숙소 체크아웃 -> 사우스림 이동 -> 차로 이동할 수 있는 레드라인(?) 캐니언빌리지 서쪽 구경 -> 점심식사 장소? -> 동쪽 라인 셔틀
-> 캐니언 빌리지 숙소 ( 미정 ) -> 일몰 ( Hopi Point ) -> 저녁식사 장소?
16일 - 일출 ( Mother Point ) -> 64번, 89번 타고 Page 이동 -> 앤텔로프 캐니언(LOWER) 방문 ( 10시~12시 예정 ) -> 점심식사 장소?
-> 파월호 -> 홀스슈 밴드 -> 저녁식사 장소? -> 플래그 스태프 숙소 체크인
17일 - 피닉스 이동 -> 브런치 -> 1시 비행기 아웃
더 추가했으면 좋은 내용이 있는지, 너무 무리하는건 아닌지 가감없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