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5 03:19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국립 공원내 숙박이 예약조차 쉽지 않다고 해서 부랴부랴 내년 6월 말에 그래드캐년 사우스림 숙박을 예약을 했습니다.
6월 말이고 몇일을 있게 될지 몰라서 일단 공원내에만 숙박을 3박을 예약했는데
사우스림에서 볼게 물론 많겠지만 돌아다니면서 보는 것에 비하면 어떻지 힘들게 멀리까지 갔는데 지루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동반자는 부인하고 10살 아들 2명입니다.
비행기타고 라스베가스에 내려서 렌트할 예정이고, 렌트해서 그랜드 캐년 가는데 까지만 해도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 같습니다.
목금토 3박을 예약했는데 기간이 많이 남기는 했지만 무작정 예약을 해놔서 어떻게 계획을 짤지 이제 부터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조언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