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수속 후 프레스티지 전용 2층 게이트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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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자리에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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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0663484300



 여기서는 웰컴 드링크가 구아바 쥬스다. 미국에서는 웰컴 드링크로 주류가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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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공된 식사 및 와인 메뉴. 점심은 안심, 저녁은 닭으로 미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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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륙을 하고 차창 밖으로 본 모습.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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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이라는 장시간 비행 동안 본 영화는 청년경찰, 임금님 사건수첩, 아이 캔 스픽. 세 영화였는데 그래도 지겨운 비행이었다(잠을 자면 되지만 시차 적응에 실패할까봐 잠을 안자려고 해서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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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후 나온 에피타이저. 제공된 레드 와인 두 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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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샐러드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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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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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인 안심을 그런데 레어를 좋아하는 나도 못먹을 정도로 안 익었다. 스튜어디스가 먼저 와서 다른 것으로 바꿔 준다고 해 본의아니게 곱배기 안심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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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을 먹고 계속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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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운전을 안하기 때문에 무인 바로 가서 술을 조제 해 두잔을 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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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배불러 간식은 패스.  프레스티지석에 있는 대부분 승객이 다 패스한 것 같다.


 저녁으로 나온 샐러드 배불러서 많이 못 먹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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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요리는 이상하게 닭 냄새가 나서 야채만 골라 먹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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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먹은 것은 과일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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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 춘천 가는 버스표를 끊은 것은 6시 25분. 제2 터미날이 생기면서 진짜 입국시간이 단축되었다. 춘천에 도착하여 드디어 2018 미국 여행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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