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에 오전에 한국에서 라스베가스로 도착합니다.


저희는 30대 초반 2인 부부입니다.


원래는 1박2일 투어를 할 예정이었는데 인원모집이 안되어서 급하게 렌트여행으로 바꾸며 2박3일로 일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일정한번 봐주시고 의견부탁드려요.


현재 9월 4일 엔텔롭캐년 로어쪽 시간이 별로 없는데 이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9월 3일 

04:30 : 스트립호텔에서 공항렌트카로 이동하여 차량인도

05:00 : 자이언 캐년 출발

08:00 : 자이언 도착 

11~12:00 : 간단히 점심

12:00 : 브라이스 캐년 출발 - 일몰까지 감상 후 브라이스캐년 인근 숙박


9월 4일 

※ 현재 ken's tour 엔텔롭 캐년 시간이 08:00, 16:30, 17:00 뿐이 없어서 9월 3일 페이지까지 이동해야하나 고민입니다.


페이지 이동 - 홀슈스 - 파웰호수 - 엔텔롭캐년 - 그랜드캐년 롯지 숙박 

※ 엔텔롭캐년 16시30분에 관광하면 그랜드캐년 롯지숙박이 너무 늦고 일몰도 못 볼거 같아서 걱정이네요ㅠㅠ


9월 5일

그랜드 캐년 - 후버댐 (라스베가스 스트립은 15~16시 도착예정)


이러한 일정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10일만에 렌트여행을 하려고 하니 쉽지 않네요...


9월 4일 엔텔롭캐년 로어쪽 티켓이 없는데 시간이 임박해지면 티켓이 더 풀리나요???


어떠한 방법으로 여행을 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명에서 가면 full size(ex 쉐보레 말리부) 정도면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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