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5 15:13
문자 그대로 무식한 질문입니다. 죄송합니다.
라스베가스에 오후4시40분에 도착을 하고 8시반에 국내선으로 솔트레익시로 떠납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택시타고 greenland market 가서 쌀을 사서 다시 공항으로 올까 하다가
쌀은 씨는 씨이지만 발아할 수 없게 이미 도정이 된 상태이니 진공으로 포장이 되어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아예 여기서 포장된 조그만 쌀을 사가는게
덜 피곤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여쭈어 봅니다.
(물론 입국시에 씨앗등이 있다고 체크는 하고 말입니다.)
아니면 다음날 솔트레익시에서도 아침 일찍 떠나야 west yellowstone까지 도착을 할꺼라
가장 바른 I-15를 타고 갈건데 중간에 쌀을 살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사실 아무 문제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잘모르는 지역으로 가게되니 사소하지만 없으면 또 피곤한 문제라 이리 여쭈어 봅니다.
중간에 쌀을 살 수 있는 곳이나 방법을 아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