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3 10:19
안녕하세요.
이번 6월 6일 부터 17일간 Grand Teton 을 시작으로 Yellow Stone, Gracier National Park, 그리고 캐나다 록키를 거쳐 Vancouer 를 통하여 Seattle 로 오는 일정을
아이리스님의 도움과 소개해 주신 캐나다 원주민의 도움으로 모두 완성하고 숙소 예약도 모두 마쳤답니다.
마지막으로 Vancouer 에서 Seattle 로의 2일간 일정을 아래와 같이 정하였는데, Comment 부탁 드립니다.
6.19일 Vancouver 출발하여 Burington 을 거쳐서 Fidalgo Island 와 Whidbey Island 를 관통하는 도로를 거쳐 Clinton 에서 Ferry 로 육지로 이동후 Seattle 로 입성.
(처음에는 빅토리아로 가서 일박하려 했으나, Ferry 를 세번타야 하는 번거로움과 소요시간 그리고 Ferry 로 국경 넘는 것에 대한 걱정 때문에 포기)
6.20일 Seattle 에서 출발하여 올림픽 공원 일주후 다시 Seattle 로 입성 ( 다음날 14시 인천행 비행기 탑승)
궁금한 것은 위 일정이 괞찮은지 특히 올림픽 공원 일주하는 것이 거리도 360 Mile 로 상당한데 올림픽 공원 구경하기 더 좋은 코스와 꼭 들러야할
지점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