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크로우풋 빙하 (세걀래중 맨 아래 빙하의 절반이상이 무너져버려 까마귀 발 모양이 지금은 2개반만 남아있음)

j1.jpg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따라 가면서 보이는 차창밖 풍경

j2.jpg


 * 이곳에서 셔틀을 타고 저 위로 올라가 빙하체험을 위해 설상차로 갈아탑니다

j3.jpg


b) 설상차타고 빙하걷기 체험 ( 빙하가 예전보다 많이 녹았다고 하네요 작년보다 눈도 많이 없다고..)

j4.jpg


j5.jpg

 

* 차창밖으로 보이는 또 다른 빙하

j6.jpg


 c) 스카이워크 - 사람들이 넘 많아 별 스릴을 못 느꼈음

j7.jpg


 * 도로변까지 나와 먹느라 정신없는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엘크, 산양, 곰, 등등..)

j8.jpg


d) 말린 캐년

j9.jpg


j10.jpg


e)  무슨 호수라 했는데...

j11.jpg


j12.jpg


f) 메디슨 호수 주변 산책과 Moose 호수까지 짧은 트레킹

j13.jpg


j14.jpg


j15.jpg


j16.jpg


j17.jpg


j18.jpg


g) 에서베스카 폭포

e1.jpg


e2.jpg


 * 옛날 물이 흘렀던 곳 지금은 물길이 다른 방향으로 흐른다고..

e3.jpg


e4.jpg


e5.jpg


e6.jpg


h) 파커 릿지 트레킹

p1.jpg


p2.jpg


p3.jpg


p4.jpg


p5.jpg


p6.jpg


p7.jpg


p8.jpg


p9.jpg


p10.jpg


p11.jpg


 * 우리나라 한반도 모습과 닮았다는 빙하.. 아래쪽은 녹으면서 강물이 되고..

p12.jpg


p13.jpg


 * 이동중에 만난 산양 가족들 저 가드레일을 사뿐히 뛰어넘어 다녀요

p14.jpg


i) 페이토 호수

p15.jpg


 * 캘거리에서 드럼헬러로 가는 동안 양 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들

c1.jpg


c2.jpg


j) 홀스 슈스 캐년

c3.jpg


c4.jpg


c5.jpg


k) 드럼헬러 후두스

c6.jpg


c7.jpg


 * 한참을 졸고 내다본 창밖 풍경

c8.jpg


이렇게 8박9일간의 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시애틀로 돌아와 일행들은 한국으로 저는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습니다

총 20일의 여행이 마치 꿈을 꾼듯 금방 지나갔네요 그래도 그 신선하고 아름다웠던 풍경들은 문득문득 생각나며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20일중 전세버스로 이동한 캐나다일정을 제외하고 11일간은 하루종일 운전을 했더만 피곤이 많이 /쌓였던지 집에 돌아와 3일간은 정신없이 자고 또 자고 했어요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들은 훨씬 많지만 일행들의 초상권 보호를 위하야 이정도만 소개합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671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32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7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77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29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81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9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29 2
11629 콜로라도 단풍 현황 업데이트 (09/24-26) [17] file snoopydec 2022.09.27 473 3
11628 6월에 다녀온 13박14일 그랜드서클 여행 후기 (2): 페이지 ~ 모압 [1] file 핼쓱이 2022.09.27 397 2
11627 시애틀 벤쿠버 7박 8일 일정 문의드립니다. [5] ssugi324 2022.09.26 243 0
11626 미국 서부 여행 7월초 vs 9월말 언제가 좋을까요? [5] 숙면중 2022.09.25 1095 0
11625 콜로라도 단풍 3박 4일 여행 [8] 맹고 2022.09.24 346 0
11624 샌프란시스코 주차장에서 차량 안전에 관한 질문 [4] file 동팔 2022.09.23 718 0
11623 미국 동부 여행 (고민만 하다가 글 올립니다) [3] dousa 2022.09.21 461 0
11622 10월초 콜로라도 여행관련문의드립니다. [2] 나현준 2022.09.21 290 0
11621 10월 첫 주 콜로라도-유타 여행 문의 [8] 산지기 2022.09.20 289 0
11620 워싱턴 DC 근처 할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문의 jooniyah 2022.09.16 187 0
11619 데스벨리 홍수로 인한 일정변경 문의 [4] 에몽킴 2022.09.15 265 0
11618 10월 초 콜로라도 여행 단풍 문의 [5] umab 2022.09.15 299 0
11617 그랜드서클 11월 8박 9일 일정 문의 [5] 맹고 2022.09.12 474 0
11616 요세미티 공원 안에 있는 숙소 취소 당했는데 왜일까요?? [6] 당근후라이 2022.09.11 528 0
11615 미 서부 일정 문의 드립니다.-ver2 [7] 차나 2022.09.08 456 0
11614 감사의 글 (San Diego - Lone Pine - Yosemite) [2] 가족여행자 2022.09.08 190 0
11613 아이들과 떠난 83일 미국 로드트립 이야기입니다. file 찬스파파 2022.09.08 338 1
11612 렌트카 관련 질문드립니다 [2] 승범 2022.09.08 245 0
11611 다음주 9/14일부터 4박5일간 요세미티 캠핑, 산불 괜찮을까요? [2] Perla 2022.09.07 207 0
11610 그랜드써클과 LA 10박 일정 문의드립니다. [6] 이피알레스 2022.09.05 341 0
11609 미 서부 로드트립 6/10-27 (4) Crater Lake NP, 포틀랜드, 올림픽 NP, 시애틀 [2] file 말년 2022.09.05 384 1
11608 미 서부 로드트립 6/10-27 (3) 솔트레이크 시티, 그랜드 티턴, Smith Rock State Park file 말년 2022.09.05 272 2
11607 미 서부 로드트립 6/10-27 (2)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2] file 말년 2022.09.05 444 2
11606 미 서부 로드트립 6/10-27 (1) 세도나 [2] file 말년 2022.09.05 390 2
11605 미서부여행 12박 일정 문의드려 봅니다. [2] 숙면중 2022.09.04 310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