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토 1시 시애틀 공항 도착, 파이크 플레이스, gum wall, 스타벅스1호점, skyview observatory(columbia center), alki beach 야경

10/9 일 Mt. Rainier paradise skyline trail, reflection lake, 시애틀 space needle, kerry park 

10/10 월 gas work park, Ms Headquater, 벤쿠버로 이동, 시내관광(gas town, canada place, grinville island) 

10/11 화 stanley park, Lynn canyon suspension bridge 

10/12 수 이른 아침 Tsawassen에서 victoria swartz bay로 ferry 이동, golden stream provincial park(연어구경), Fisherman’s wharf, Mile zero monument, ogden point sundial, inner harbor 산책 

10/13 목 10:30 ferry 타고 port angeles로 이동, hurricane ridge, lake crescent(rim drive), sol dc got springs 온천 및 투숙 

10/14 금 solduc falls 구경후 시애틀로 이동, 시애틀 구경 못한 곳 더 구경 

10/15 11:00 비행기 out 


아이들이 있는 일정인데 어떻게 보면 이동이 많지만 또 욕심을 벌리고 쉬엄쉬엄할 만한 일정같기도 하고요. 일정이 너무 무리가 있나요? 수정해야할 부분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궁금한것은 시애틀이 의외로 구경하기에 위 아래로 길어서 동선이 좀 애매합니다. 첫날 조금 구경하고 둘째날 레이니어 산에 갔다와서 좀 구경하고 마지막 전 날 올림픽 공원에서 동아와서 구경하소요. 좀 비효율적인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바꺼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10/10은 캐나다 땡스기빙이라 들었는데 캐나다 들어가서 시내구경보다 캐나다 둘째날 일정을 먼저하는것도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내 식당들이 모두 문을 닫는지 모르겠고요. 


처음엔 레이니어만 갈까했는데 어차피 빅토리아갔다가 port angeles호 오니 올림픽공원을 그냥 지나치기가 뭐해서 일정에 넣었습니다. Hurricane ridge는 차를 타고 올라가서 쉽게 볼 수 있는 곳인가요? 긴 트레일을 해야만 확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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