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으로 가기 전 들린 호스 슈 밴드. 어! 예전 출입구에는 호스 슈 밴드 표지판이 있고 짚차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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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우회로가 생겨 더 돌지마 경사가 없는 길이라 어르신들 걱기에는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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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에 가기전 독특한 돌에서 사진을 찍는 이들도.

IMG_2430.jpg 그리고 4년전과 달리 안전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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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겨서 밴드를 찍고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

IMG_2432.jpgIMG_2434.jpgIMG_2435.jpgIMG_2436.jpg

89번 도로를 타고 가다 들린 비스타. 여기에는 웨이브가 숨어 있는 버밀리온 클리프 공원이 장대한 위용을 뽐내고 있다.IMG_2441.jpgIMG_2442.jpg다운로드 (1).png 캐머런에서 64번 도로를 타고 그랜드 캐년으로 가다 본 비스타.

IMG_2444.jpgIMG_2446.jpgIMG_2449.jpgIMG_2454.jpgIMG_2456.jpg

공원 입구에서 간판과 함께.

IMG_2457.jpg 처음 들린 곳은 데저트 뷰. 데저트 및 그랜드 캐년 림과 콜로라도 강이 보인다.

IMG_2460.jpgIMG_2461.jpgIMG_2462.jpgIMG_2466.jpg다음은 나바호 포인트. 데저트 뷰 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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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리판포인트.

IMG_2474.jpgIMG_2475.jpgIMG_2476.jpgIMG_2478.jpgIMG_2479.jpg

4년만에 오니 이런 밴으로 여행하는 자들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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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모란포인트. 모란이 사람인 것을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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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랜드 뷰 포인트. 이제는 그 풍경이 그 풍경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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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포인트가 아니지만 경관이 좋아 내려 한컷을.

IMG_2501.jpgIMG_2502.jpgIMG_2505.jpgIMG_2507.jpgIMG_2508.jpg

다음은 사우스림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마더 포인트.

IMG_2513.jpgIMG_2515.jpgIMG_2516.jpgIMG_2518.jpgIMG_2520.jpg 그리고 야바파이 포인트. 오늘은 여기까지 보고 숙소로.

IMG_2536.jpgIMG_2537.jpgIMG_25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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