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난 우리 부부는 브라이트 엔젤 랏지로 이동. 식당은 하비레스토랑.

IMG_2640.jpg

IMG_2630.jpgIMG_2631.jpg


병수엄마는 아리조나 아보카드 토스트를. 양이 장난이 아니다.

IMG_2636.jpg


나는 비스킷&그레이비, 그리고 커피를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아침을,



IMG_2637.jpgIMG_2638.jpg

IMG_2633.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349854818


식사 후 사우스 림을 마저 투어. 제일 먼저 마주친 놈은 요놈.

20240119_102806.jpg


처음 들린 곳은 트레일 뷰 오버 룩. 역기서는 엘 토바 등 숙소가 한 눈에 보인다. 그리고 하부로 내려가는 트레일 코스도 한눈에 보이고.

IMG_2653.jpgIMG_2655.jpgIMG_2656.jpgIMG_2660.jpgIMG_2661.jpgIMG_2662.jpg


다음은 마리코파 포인트를.

IMG_2665.jpgIMG_2666.jpgIMG_2667.jpg


다음은 호피 포인트.

IMG_2670.jpgIMG_2671.jpgIMG_2672.jpg


다음은 모하비 포인트.

IMG_2675.jpgIMG_2677.jpgIMG_2678.jpg


다음은 애비스 포인트.

IMG_2680.jpgIMG_2681.jpg


다음은 모뉴멘트 크릭 비스타.

IMG_2682.jpgIMG_2683.jpgIMG_2684.jpg


다음은 피마 포인트.

IMG_2685.jpgIMG_2686.jpgIMG_2687.jpgIMG_2688.jpg


허밋 레스트를 둘러봄으로 사우스 림 횡단을 마무리.

IMG_2690.jpg


그랜드 캐년을 나와 64번 도로를 타고 끝까지 내려와 40번 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들린 곳은 플래그스태프. 여기 한식당인 코키요로 직행.

IMG_2693.jpgIMG_2695.jpgIMG_2696.jpg


병수엄마는 순두부찌개를.

IMG_2703.jpgIMG_2704.jpg


나는 닭게장을 한국맛 그대로를 느끼며 맛있게 식사를. 그리고 세도냐로 직행. 오늘 동선 거리는 짧은 편.

IMG_2706.jpgIMG_2707.jpgIMG_2710.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371802795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802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61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11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11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429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9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14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40 2
12284 미국은 안전하다 홈지기 2003.01.10 4421 95
12283 [re] 항공권 구입요령 홈지기 2003.01.10 5396 96
12282 모텔에서 잠자기 홈지기 2003.01.10 6558 95
12281 미국의 모텔과 호텔 홈지기 2003.01.10 6959 101
12280 호텔 Check-in과 Check-out 홈지기 2003.01.10 5634 152
12279 호텔에서의 생활 홈지기 2003.01.10 6281 114
12278 호텔에서의 세탁 홈지기 2003.01.10 15041 104
12277 [re] 유스호스텔이란? [1] 홈지기 2003.01.10 6886 190
12276 가장 미국적인 음식-패스트푸드 홈지기 2003.01.10 4668 99
12275 [re] 여행중 衣食住 해결 (패스트푸드점) 홈지기 2003.01.10 5281 109
12274 미국의 패밀리 레스토랑 홈지기 2003.01.10 6985 122
12273 미국식과 서양식의 아침식사 [1] 홈지기 2003.01.10 7385 105
12272 미국의 식당에 들어갔을 때 [1] 홈지기 2003.01.10 5323 99
12271 미국의 중국식당 홈지기 2003.01.10 6020 104
12270 비행 탑승전 음식 먹으면 좋다 [1] 홈지기 2003.01.10 4667 97
12269 팁은 얼마정도 주는 것이 적절한가? [1] 홈지기 2003.01.10 16435 97
12268 [re] 미국의 팁문화 victor 2003.01.10 8021 92
12267 미국의 도로들 홈지기 2003.01.10 5545 127
12266 자동차 렌트 요령 (Rent a Car) [1] 홈지기 2003.01.10 9814 90
12265 주유소에서 휘발유 넣기 홈지기 2003.01.10 6985 97
12264 한국과 다른 미국의 단위개념 홈지기 2003.01.10 16023 210
12263 환전(Money Exchange) 요령 [1] 홈지기 2003.01.10 9966 106
12262 미국의 베스트 비치 20 選 홈지기 2003.01.10 12763 180
12261 라스베가스 호텔 집중탐구 홈지기 2003.01.10 5538 96
12260 미국, 요세미티 공원 홈지기 2003.01.11 13116 1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