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멤버 구성은 이렇습니다. 

저, 아내, 아들(15살), 딸(11살), 장모님(내년에 칠순)


12월 27일 라스베가스 in

1월 15일 샌프란시스코 out 



1,2일차 라스베가스 도착 , 오쇼 (숙소 벨라지오 예약 완료)

3일차  그랜드 캐년 브라이트 엔젤 (예약) / 

 -질문 :  가는 길에 점심을 어디서 먹어야 하나요? 


4일차 엔텔로프 로우 구경 및 모뉴멘트 벨리로 출발 (더뷰 호텔 예약 완료)


5일차 모뉴멘트 벨리에서 아치스 공원으로 출발 

 -질문 1 : 가는 길에 점심 어디서 해결하나요?

 -질문 2 :모압 숙소 어디가 좋아요?


6일차 모압에서 브라이스 공원으로 출발 / 숙소는 웨스턴 플라스  그랜드 케니언 예정 

-질문 : 가는 길에 점심 어떻게 해결하나요? 

7일차 브라이스 공원에서 자이언 공원으로 , 그리고 라스베가스로

-질문 1 : 점심 어떻게 해결하는지. 

-질문 2: 그리고 겨울에 브라이스랑, 자이언 공원 가능한 트레일이 있나요? 무엇을 중점으로 봐야 할까요?


8일차 라스베가스에서 팜스프링스 (팜스프링 숙소를 못찾겠어요 추천해주세요)

9일차 팜스프링 쉼. 

10일차 (1월 6일)  LA로 이동 

10~14일차 LA 시내 관광, 유니버셜, 레고랜드, 헐리우드 사인, 비치 등 

15일 샌프란시스코 가는 길에 1박

16일부터  샌프란시스코 

-la랑 샌프란시스코는 우리 가족이 5명이라 숙소가 애매해서 에어비앤비를 하려고 합니다. 

혹시 다녀 오신 분들 중에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전체적인 동선이 어떤까요? 


중간 중간 점심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운전 중에 식당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약 10년 전에 미국 서부 혼자 다녀왔는데

이번에 가족 다 같이 가려니 부담입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938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33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82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61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118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78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95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20 2
11547 (미국 두 달 여행)50.로키마운틴-하늘과 맞닿은 길에서 찾은 평온함 리멤버 2022.07.18 243 0
11546 (미국 두 달 여행)49.그랜드티턴<2>맘속에 담긴 풍경 리멤버 2022.07.18 203 0
11545 (미국 두 달 여행)48.그랜드티턴<1>-이보다 예쁜 곳이 있을까 리멤버 2022.07.18 285 0
11544 (미국 두 달 여행)47.옐로스톤/티턴-야생의 동물을 보다 리멤버 2022.07.18 161 0
11543 (미국 두 달 여행)46.옐로스톤<3>-과거로 돌아간 듯 리멤버 2022.07.18 162 0
11542 (미국 두 달 여행)45.옐로스톤<2>-야생화로 뒤덮힌 산에 오르다 리멤버 2022.07.18 134 0
11541 (미국 두 달 여행)44.옐로스톤<1>-끓는 물이 솟구치다 리멤버 2022.07.18 205 0
11540 (미국 두 달 여행)43.웨스트 옐로스톤-좋은 숙소, 나쁜 숙소, 이상한 숙소 리멤버 2022.07.18 252 0
11539 (미국 두 달 여행)42.글레이셔-천상의 길을 걷다 리멤버 2022.07.18 299 0
11538 (미국 두 달 여행)41.밴프, 글레이셔-찬란한 무지개를 보다 리멤버 2022.07.18 306 0
11537 (미국 두 달 여행)40.레이크 루이스-에메랄드 호수에서 뱃놀이 리멤버 2022.07.18 482 0
11536 (미국 두 달 여행)39.재스퍼<2>-야생동물의 천국 리멤버 2022.07.18 142 0
11535 (미국 두 달 여행)38.재스퍼-국립공원 끝판왕..이보다 더 좋은 자연이 있을까 리멤버 2022.07.18 714 0
11534 (미국 두 달 여행)37.2부 여행을 마치고 로키 산맥으로 리멤버 2022.07.18 112 0
11533 (미국 두 달 여행)36.밴쿠버<2>-안식과 평화를 주는 곳 리멤버 2022.07.18 132 0
11532 (미국 두 달 여행)35.밴쿠버-추억의 도시 리멤버 2022.07.18 193 0
11531 (미국 두 달 여행)34.빅토리아<2>-향기 가득한 도시 리멤버 2022.07.18 114 0
11530 (미국 두 달 여행)33.빅토리아-배 타고 바다 건너 간 캐나다 리멤버 2022.07.18 266 0
11529 (미국 두 달 여행)32.올림픽-설산의 추억 리멤버 2022.07.18 140 0
11528 (미국 두 달 여행)31.마운트 레이니어-스키장으로 바뀐 등산로 리멤버 2022.07.18 233 0
11527 (미국 두 달 여행)30.포틀랜드<3> - 날씨도, 내 맘도 생각대로 안 될 때 리멤버 2022.07.18 219 0
11526 (미국 두 달 여행)29.포틀랜드<2>-반전 매력의 도시...세금이 없다니 리멤버 2022.07.18 243 0
11525 (미국 두 달 여행)28.포틀랜드-파월 서점이 있어서 더 좋은 리멤버 2022.07.18 149 0
11524 (미국 두 달 여행)27.벤드-아무것도 안 해도 좋은 리멤버 2022.07.18 160 0
11523 (미국 두 달 여행)26.크레이터 레이크-여름에 겨울을 선물한 거대한 호수 리멤버 2022.07.18 206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