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월말~2월초 서부 5인 가족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24 : la도착

1/25: RV를 빌려서 조슈아트리 이동 (조슈아트리에서 캠핑사이트 예약하여 숙박)

1/26: 조슈아트리에서 세도나 이동 (세도나 캠핑사이트 예약하여 숙박)

1/27: 세도나 구경. 핑크짚투어(?) , 저녁에 레이크파웰 캠핑장 이동하여 숙박

1/28: 호슈밴드, 엔털로프 캐년 구경, 저녁에 굴딩스 캠프 그라운드로 이동하여 숙박

1/29: 모뉴먼트 구경. 렌트카 또는 (가능하다면)  RV

1/30: 라스베가스 이동. 쇼 구경

1/31: 데스벨리 이동 및 구경

2/1: LA 이동 후 RV 반납

2/2: 렌트카로 로스올리보스이동 후 와이너리 투어

 

 

1. 겨울철에 얼마나 많이 추운지 궁금합니다. 엔털로프캐년이나 모뉴먼트 벨리 등은 많이 추울 것같은데

    관광이 불가능할 정도로 매섭게 추운가요...? 혹시 이 기간에 운영을 안하는 곳도 있을까요?

 

2. 세도나에서 RV로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할까요...? RV로 다녀보는 것이 처음이라 가능 여부 판단이 잘 안됩니다 ㅠㅠ

    짚투어 가격이 꾀 되던데, 꼭 짚투어로 다녀야 구경이 가능할까요?

 

3. 엔털로프 캐년은 1,2월에도 운영을 하나요?

 

3. 모뉴먼트밸리 내는 RV가 들어갈수있나요? 따로 렌트카를 근처 도시에서 렌트해야할까요?

  모뉴먼트 근처에 렌트카 빌릴 수있는 데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4.  라스베가스 쇼 티켓은 싸게 구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현지에서 구하면 싼것인지, 미리 예약하면 싼것인지 궁금합니다.

 

5. 로스올리보스 와이너리등 2월에 가면 볼 것이 없을지 ... 괜히 가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6. 캠핑카는 처음 빌려보는데

    너무 저렴한걸 하자니 걱정이 앞서고, 유명한 싸이트들은 다 비싸네요...

    괜찮은 사이트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ayoungpark%40daum.net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858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1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49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3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985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5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79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05 2
11545 (미국 두 달 여행)48.그랜드티턴<1>-이보다 예쁜 곳이 있을까 리멤버 2022.07.18 284 0
11544 (미국 두 달 여행)47.옐로스톤/티턴-야생의 동물을 보다 리멤버 2022.07.18 161 0
11543 (미국 두 달 여행)46.옐로스톤<3>-과거로 돌아간 듯 리멤버 2022.07.18 161 0
11542 (미국 두 달 여행)45.옐로스톤<2>-야생화로 뒤덮힌 산에 오르다 리멤버 2022.07.18 134 0
11541 (미국 두 달 여행)44.옐로스톤<1>-끓는 물이 솟구치다 리멤버 2022.07.18 205 0
11540 (미국 두 달 여행)43.웨스트 옐로스톤-좋은 숙소, 나쁜 숙소, 이상한 숙소 리멤버 2022.07.18 250 0
11539 (미국 두 달 여행)42.글레이셔-천상의 길을 걷다 리멤버 2022.07.18 298 0
11538 (미국 두 달 여행)41.밴프, 글레이셔-찬란한 무지개를 보다 리멤버 2022.07.18 304 0
11537 (미국 두 달 여행)40.레이크 루이스-에메랄드 호수에서 뱃놀이 리멤버 2022.07.18 479 0
11536 (미국 두 달 여행)39.재스퍼<2>-야생동물의 천국 리멤버 2022.07.18 141 0
11535 (미국 두 달 여행)38.재스퍼-국립공원 끝판왕..이보다 더 좋은 자연이 있을까 리멤버 2022.07.18 700 0
11534 (미국 두 달 여행)37.2부 여행을 마치고 로키 산맥으로 리멤버 2022.07.18 112 0
11533 (미국 두 달 여행)36.밴쿠버<2>-안식과 평화를 주는 곳 리멤버 2022.07.18 132 0
11532 (미국 두 달 여행)35.밴쿠버-추억의 도시 리멤버 2022.07.18 193 0
11531 (미국 두 달 여행)34.빅토리아<2>-향기 가득한 도시 리멤버 2022.07.18 114 0
11530 (미국 두 달 여행)33.빅토리아-배 타고 바다 건너 간 캐나다 리멤버 2022.07.18 265 0
11529 (미국 두 달 여행)32.올림픽-설산의 추억 리멤버 2022.07.18 139 0
11528 (미국 두 달 여행)31.마운트 레이니어-스키장으로 바뀐 등산로 리멤버 2022.07.18 233 0
11527 (미국 두 달 여행)30.포틀랜드<3> - 날씨도, 내 맘도 생각대로 안 될 때 리멤버 2022.07.18 219 0
11526 (미국 두 달 여행)29.포틀랜드<2>-반전 매력의 도시...세금이 없다니 리멤버 2022.07.18 243 0
11525 (미국 두 달 여행)28.포틀랜드-파월 서점이 있어서 더 좋은 리멤버 2022.07.18 149 0
11524 (미국 두 달 여행)27.벤드-아무것도 안 해도 좋은 리멤버 2022.07.18 160 0
11523 (미국 두 달 여행)26.크레이터 레이크-여름에 겨울을 선물한 거대한 호수 리멤버 2022.07.18 204 0
11522 Going-To-The-Sun Road (Glacier National Park)가 열렸습니다. [1] HJ 2022.07.15 148 0
11521 유타 [8] file 덤하나 2022.07.12 315 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