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박3일 아기랑 캐년 투어일정 (수정)이에요

이전글에 조언주신것들과 게시판글들 열심히 파본결과 다시 생각해본일정입니다

아이와 함께 렌트카로 이동하는것이 다소 부담되어 자이언트캐년만 1박으로 다녀와볼까도 싶지만

제 욕심으로 그랜드캐년을 꼭 가보고싶은 희망사항이 반영되엇습니다 ㅎ


20일 라스베가스 아침8시 in 시내투어 후 호텔휴식


21일 새벽 그랜드캐년으로 출발 -> 관광(일몰) 후, 야바파이롯지에서 숙박예정

* 사우스림에서 숙박위치로 야바파이롯지 괜찮을까요? 

* 게시글들을 보니 사우스림의 경우 겨울에 기상에 대한 변수가 많다고 보았는데 고지가높아서요. 가는길이 위험하거나 통제되거나 하나요?


22일 그랜드캐년 일출 후, 홀슈스밴드를 들려 자이언트캐년으로 쪽으로 출발->중간위치 에서 숙박예정 (케납)

* 엔탈로프캐년은 아이가 투어에 참여할수없어서 탈락 / 브라이스캐년은 기상변수가 많을것으로 추측되어 일단 탈락

* 그랜드캐년에서 자이언트캐년으로 이동하면서 들를 수 있는 만한 곳이 있을까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요.


23일 새벽 자이언트캐년으로 출발하여 자이언트캐년 둘러보고 라스베가스로 돌아감.


24  라스베가스

25  라스베가스

26  라스베가스

27  베가스 out


너무 피곤하고 무리가되는 여행이 아니고 그래도 즐길마한 여행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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