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조식은 숙박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좋았다. 일회용 식기가 아닌 일반 그릇과 식판을 들고 다니지 않고 끌 수 있는 시설, 그리고 음식에서 느끼는 정갈한 맛. 직원들의 진심 어린 서비스 등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다.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식사 후 들린 곳은 솔트 레이크 시티를 있게한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 안텔롭 섬 등 여러 전망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7.jpg


8.jpg


9.jpg


10.jpg



 40번 도로를 타고 가다 본 호수. 이름이 딸기 호수이다. 얼어서 그런지 춥게 보인다.


구글지도 1.jpg




11.jpg


12.jpg


13.jpg



 다른 뷰 포인트에서도 한 컷.



14.jpg


15.jpg




 스타베이션 포인트에서도 쉬면서


16.jpg


17.jpg


18.jpg




 인근 도시에서 서브 웨이로 점심을


19.jpg


20.jpg


21.jpg




 드디어 오늘 숙소가 있는 버날에 도착 



22.jpg


23.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231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815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58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4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63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11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3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65 2
2243 그랜드서클&라스베가스 여행기-셋째날(캐년랜드,내츄럴브리지,모뉴먼트밸리) [3] 신정원 2007.06.19 4779 115
2242 2011년 존 무어 트레킹 7 , Donohue Pass - Thousand Island [6] 오대장 2011.10.09 4774 1
2241 미네소타에서 미서부 자동차 여행(첫째날) Jung-hee Lee 2006.09.02 4773 96
2240 미서부 여행기 - 11월14일 Universal Studio 관광 [2] hogan5 2007.11.28 4768 85
2239 미국 서부 여행기 -5- 요세미티 관광 후 샌프란 이동 [6] 한라산 2005.05.23 4756 104
2238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2 (오레곤주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1] 최머시기 2006.04.19 4739 94
2237 미국서부 가족여행 - 4일차 (유니버설 스튜디오) [2] 임원규 2005.10.08 4733 96
2236 은하수를 찾아 떠난 외계 _ 미서부 #저녁놀... [3] file 별보는스머프 2014.05.01 4732 0
2235 허츠 렌트카 선불예약 이용기 [1] 소심의 2018.02.21 4731 0
2234 로보의 13년 6월 옐로스톤 일대 여행기(5일차)//Grand Teton 전지역,Teton Village Tram [1] file 로보 2013.07.05 4730 2
2233 5살 아들과 떠난 플로리다 필드트립 후기 1 file ontime 2015.04.05 4730 0
2232 Grand Canyon South Rim 1 [4] file 오대장 2013.04.02 4726 0
2231 2016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19일차 - 유타128번 도로 등 file 테너민 2016.03.25 4717 0
2230 미국 서부 자동차여행 3일차 (2014.02.05) -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둘러보다 [4] file 반야 2014.07.11 4713 1
2229 [2016.3 라스베가스&데스벨리] Death Valley의 Wild flower(야생화) [6] file LEEHO 2016.03.12 4713 0
2228 렌트카 이용시 주의점 [1] Alex 2005.07.04 4705 94
2227 덴버, 러쉬모어, 옐로우스톤, 그레이셔 그리고 록키 마운틴 [2] 베가본드 2006.08.12 4686 82
2226 렌트카가 동일조건에서 하루만에 가격이 낮아지는 경우 [7] 블루탱 2005.07.06 4683 100
2225 미서부 여행 - 세째 날 (Grand Teton 국립공원 2) [3] 기돌 2007.10.06 4679 73
2224 로보의 13년 6월 옐로스톤 일대 여행기(4일차)//Grand Teton Jenny lake일대 [2] file 로보 2013.07.04 4679 2
2223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9~10일째(집으로 이동) [6] 최머시기 2009.12.05 4678 2
2222 2016년 3월4일부터 3월17일까지 샌프란-요세미-데스-라스-자이온-브라이-아치-모뉴-엔텔롭-그랜드-세도나-LA [2] file 라라라 2016.03.24 4678 0
2221 렌트카 이용시 platepass (cashless road) 조심하세요. [4] 채재아빠 2017.07.01 4677 0
2220 미서부 가족 여행기 [2] 이정화 2003.08.29 4664 97
2219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5일째(6/21), 옐로스톤 셋째날 [5] 쌀집아제 2006.06.22 4659 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