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조식은 숙박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좋았다. 일회용 식기가 아닌 일반 그릇과 식판을 들고 다니지 않고 끌 수 있는 시설, 그리고 음식에서 느끼는 정갈한 맛. 직원들의 진심 어린 서비스 등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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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 들린 곳은 솔트 레이크 시티를 있게한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 안텔롭 섬 등 여러 전망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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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번 도로를 타고 가다 본 호수. 이름이 딸기 호수이다. 얼어서 그런지 춥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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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뷰 포인트에서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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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베이션 포인트에서도 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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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도시에서 서브 웨이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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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오늘 숙소가 있는 버날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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