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요세미티

2019.07.16 15:35

청산 조회 수:1426 추천:1

2019년 올해 요세미티 공원의 폭포가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좋은 이번 주말에 당일치기로 근교인 요세미티를 잠시 다녀 왔습니다.

좋은 날씨와 장관을 이루는 폭포를 Glacier Point 7214ft 에서 내려다 보는데요

이곳에서 수직 아래로 보이는 요세미티 밸리는 3214 ft 밑 입니다.

요세미티의 세계적인 유명 명소중 하나인 Glacier Point는 빼놓을수 없는 중요 포인트 입니다.

이곳 에서 보이는 폭포는 위쪽은 Nevada Fall 아래쪽은 Vernal fall 입니다


Glacier Point 동영상 입니다

https://youtu.be/WQEBl_8TQCA


터널뷰

https://youtu.be/-u9J5eGf7zg



사진을 크게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IMG_0960.jpeg

 

잘 아시는 명소 Half Dome 8839 ft 입니다. 


DSC07381.jpeg


Glacier point와 함께 

이곳에서 보이는 폭포들중 하나인 Upper Yosemite fall 과 Lower Yosemite fall 입니다

저 아래 요세미티 밸리가 까마득히 보이는데요

현기증이 납니다.

항상 사진 촬영시 주의가 요망 됩니다


DSC07360.jpeg

 

또하나의 명소 터널 뷰 포인트 입니다

장관 입니다

왼쪽 산 El Capitan 7573 ft 과 오른쪽 폭포 Bridalveil fall 입니다


IMG_1155.jpeg



요세미티 계곡물 동영상

https://youtu.be/rfwGQNDiA30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792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691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32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23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865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43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69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596 2
11518 yellow stone 다녀왔습니다 [3] file 용용이 2022.07.03 611 1
11517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 후 관광 재개, 도로 오픈 정보 업데이트(7월 2일부터) [3] file 아이리스 2022.07.01 856 0
11516 옐로스톤 북쪽 Loop - 7/2 Open [1] 캘리캠핑 2022.07.01 181 0
11515 콜로라도/블랙힐스 여행 일정 문의 [8] dune 2022.06.30 349 0
11514 미 서부 일정 문의 드립니다. [2] 차나 2022.06.27 341 0
11513 홍수 후 옐로우스톤 다녀왔습니다. [3] 스파클링OO 2022.06.25 368 0
11512 그랜드 써클 - 신발 문의 [13] yabe21 2022.06.23 366 0
11511 샌프란-1번국도 가족여행(9인)에 대해 조언부탁합니다. [2] 아비뉴 2022.06.22 566 0
11510 옐로스톤 일정 (방향) 문의드려요. [2] anise22 2022.06.22 227 0
11509 옐로스톤 홍수로 인한 통제 후 도로 재오픈 정리(북쪽 도로도 오픈 예정) [2] file 아이리스 2022.06.21 423 0
11508 6월말 옐로스톤, 그랜드 티턴 일정 문의 [4] 엠마고고 2022.06.21 291 0
11507 옐로우 스톤 식사 문의 드립니다. [10] 용용이 2022.06.20 456 0
11506 옐로우스톤 속보) 22일 사우스만 오픈 [1] 스파클링OO 2022.06.19 191 0
11505 (미국 두 달 여행)25.레드우드-원시적인 자연의 아름다움 리멤버 2022.06.19 322 0
11504 (미국 두 달 여행)24.샌프란시스코-이번 여행 최고의 맛집을 가다 [1] 리멤버 2022.06.19 889 0
11503 (미국 두 달 여행)23.산호세-살아보고 싶은, 다녀보고 싶은 리멤버 2022.06.19 347 0
11502 (미국 두 달 여행)22.샌프란시스코-계획대로 안 되는 도시 리멤버 2022.06.19 242 0
11501 (미국 두 달 여행)21.요새미티<2> -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리멤버 2022.06.19 264 0
11500 (미국 두 달 여행)20.요세미티-엘프가 산다면 이런 곳일까 리멤버 2022.06.19 285 0
11499 (미국 두 달 여행)19.킹스캐년 -진정한 야생을 맛보다 리멤버 2022.06.19 195 0
11498 (미국 두 달 여행)18.세콰이어-거인의 장송곡을 듣다 리멤버 2022.06.19 246 0
11497 (미국 두 달 여행)17. 1부 여행을 마치며.. 리멤버 2022.06.19 139 0
11496 (미국 두 달 여행)16.라스베가스-마리화나에 찌든 도시 리멤버 2022.06.19 802 0
11495 (미국 두 달 여행)15.자이언-인생 최고의 트레킹을 하다 리멤버 2022.06.19 699 0
11494 (미국 두 달 여행)14.브라이스 캐년 -우아한 돌들의 향연 리멤버 2022.06.19 224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