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회 여야간 예산안이 합의되지 않아 연방정부가 셧다운되면서 필수적이지 않은 부분은 운영을 중단하거나 멈추었다고 합니다.

2013년의 경우, 연방정부 셧다운 때 국립공원이 모두 닫혔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일단 국립공원을 닫지는 않는데, 대신 국립공원 내 비지터 센터 등 시설의 운영을 줄이거나 중단된다고 합니다. 

건물 내 화장실도 잠길 수 있고, 레인저 프로그램도 운영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입장료를 받는 초소도 운영하지 않는 곳도 있어, 이런 경우 무료 입장하면 된다고 합니다.


https://www.mercurynews.com/2018/01/20/heres-what-parks-services-are-open-closed-during-government-shut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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