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01:46
몇년전 부터 가고자 했는데
혼자는 엄두가 않나서리.....
그런데 요번에 일행을 구했습니다
집에 있는 트럭으로 여행을....
아시다시피 이곳은 4*4 아니면 가기 힘든곳이라서
가보니 왜 4*4 여야 하는지를 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이런길...그냥 갈만한길입니다
고운 모랫길은 수시로 바퀴가 헛도는...
마지막 관문인 왜 이런 구조물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관문인 울타리를 넘으면 주차장이 있답니다
White Pocket 들어 가는 입구입니다
이길도 아주 고운 모랫길입니다 걷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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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구름이 아닙니다 노스림에 불이 나서 올라오는 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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