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14일간의 서부여행기-04

2005.07.22 00:14

Sooki 조회 수:3481 추천:100





사진은 요세미티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글레이셔 포인트에서 찍은 것이구요..

7일 6월 3일
이동거리: Las Vegas – Fresno (420.7 Miles)
숙소: Fresno Econo Lodge $48.56

아침을 진생식당에서 먹었습니다. Strip거리에 있었는데 넘 맛있었습니다. 오늘은 지루한 운전을 하는 날입니다..아침부터 각오를 단단히 하고 출발했습니다. 바스토우에 도착해서 점심은 엘포일로코에서 먹었는데 넘 맛있습니다..여행가시면 꼬옥 한번 들러보세요..캘리포니아에는 많이 있습니다. 멕시코 패스트푸드점입니다..근처에 아울렛이 두군데 있어서 다 둘러보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살것이 암것두 없고 별로 였습니다..제 생각에는 라스베가스 근처에 있는 아울렛이 훨씬 크고 좋은 것 같습니다..혹시 아울렛 shopping  계획이 있으신 분은 그곳으로 가시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Calico 은광촌에 들렀습니다..입장료는 한사람당 6불입니다..그냥저냥 볼 만 합니다.전 전에 패키지 여행할때 들렀던 곳이지만 신랑은 가보지 않았고 글고 지루한 운전길에 쉬엄쉬엄 가자 해서 들렀지요..무진장 덥습니다,,햇볕은 따갑고~~

Fresno에 Econo lodge도 괜찮았습니다..카운터에 가서 뜨거운 물을 달라해서 저녁으로 사발면도 먹구요…


8일 6/4
이동거리: Fresno –Yosemite – San Francisco (370 Miles)
숙소 : S.F Heritage Marina Hotel $154.32

아침일찍 일어나 요세미티로 향했습니다..역시나 여행중에는 부지런해집니다.. 아침일찍 저절로 일어나지는 걸요..평소에는 알람이 아무리 울려도 듣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 먼저 마리포사 그로브에 도착했습니다..트램을 타지는 않았구요..그냥 살짝 산책하면서 구경했습니다..역시나 날씨가 싸늘해졌습니다..어제와는 사뭇 다른 날씨더라구요..왜 빅트리라구 하는지 알것 같았습니다…계속해서 운전하고 들어가니 글레이셔 포인트 가는 길이 나옵니다..다행히 오픈해서  끝까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한참을 들어갑니다..길에 간간히 눈이 보이더군요..신랑과 저는 도대체 몰 보길래 이렇게 한참을 들어가나 무척이나 궁금해했습니다…와  도착하니 Half Dome 이 바로 앞으로 보입니다. 넘넘 멋있었습니다…장관입니다…내려다 보는 폭포두 아주 멋지구요..

다시 village로 향했습니다..왠걸 거의 빌리지에 도착할때쯤 되니 차가 막히더군요..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차가 무척이나 막혔습니다..그냥 대충 차를 세우고 요세미티 폭포까지 갔다 오구요 그담엔 셔틀버스를 타고  그곳의 경관을 구경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120번 도로는 완전 구불구불입니다…한참을 구불구불운전하니 머리가 다 어지러울 지경이였습니다.

저희가 묵은 호텔은 Van Ness Ave에 있는 호텔이였는데 아주 깨끗했습니다,,가격도 저렴하구요 위치도 좋고 아침도 줍니다,,단지 파킹이 문제인데
무료파킹장이 있는데 호텔방수에 비해 적더라구요..저희가 도착한 날이 토욜이라서 그런지 파킹할곳이 없더라구요…거기 아저씨가 스트릿파킹을 하라 했는데 스트릿파킹자리 찾기두 힘들었습니다..그래서 이날은 그냥 호텔 파킹장에 더블파킹을 했습니다..아무 문제는 없었습니다..방호수를 차 앞에 적어놓았거든요..
그 담날은 파킹자리가 많아서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9일 6/5  San Francisco

일찍 일어나서 호텔에서 주는 아침을 먹고  Fishermans Warf로 향했습니다..호텔에서 아주 가깝습니다..차를 타고 Van Ness Ave로 끝까지 가면 4시간 무료파킹을 할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저희는 주말이라 하루종일 세울수 있는 곳을 찾아서 차를 세웠습니다. 조심하셔야 할것은 san Francisco에는 동전을 넣는 곳보다 시간만 명시되어 있는 무료스트릿 파킹이 많은데 , 어떻게 아나 싶어 시간이 넘도록 세우면 바로 딱지입니다..이곳 경찰들은 쵸크같은 것으로 나름대로 검사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오늘 계획에는 알카트레즈섬에 가는것이여서 표를 일단사러 갔습니다..그때 시간이 9시였는데 왠걸 1시30분꺼 뿐이 없다고 하더군요. 일단 사고 케이블카를 타러 갔서..Muni Pass를 샀습니다. 하루동안 버스나 케이블카 등을 계속 탈 수 있는 티켓입니다. 한사람당 9불이였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꽃길,, 노브힐 에 내려서 사진찍고 Union Squre, 또 버스를 타고 Civic Center를 둘러보고…거기서는 Street Car를 타고 다시 피셔맨스 워프로 돌아왔구요… 점심은 드디어 인앤아웃에서 해결,,,역시 맛있습니다..

알카트레즈섬은 생각했던 것 보다 별로였습니다.. 저는 3번째 S.F 방문이였고 신랑은 두번째 였는데 둘다 알카트레즈섬은 가보지 못해서 선택한 것이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보다는 금문교,, 알카트레즈섬을 둘러보는 유람선을 타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피셔맨스 워프를 한번 둘러보고 버스를 타고 팰리츠 오브 파인 아츠로 갔습니다… 넘 이쁩니다.. 이제  차를 타고 금문교를 건너 소살리토로 향했습니다.. 금문교 앞에  있는 포인트도 들리구요 저희는 두군데 다 들렀는데 샌프란쪽에 있는 곳에서 금문교가 더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소살리토에서 해질때까지 있었습니다..너무나 이쁜 동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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