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옐로스톤이 6월 중순 오픈한다고 하여 급하게 짜봤습니다. 가을에는 미국생활 정리해야하는지라. 여름에밖에 시간이 없어. 오픈하면 가볼려고 합니다. 숙박을 예약하기 앞서 일정을 짜보았는데 많이 미숙해요.
숙박 도시나 장소도 알려주시면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겠습니다.일정 추가가 삭제가 가능하니 부족한 곳이나 좋은것. 쓸데없이 일정이 긴 곳을 알려주시면 일정 수정하겠습니다ㅡ
초등생 유치원생 동반 4인가족여행이고 미니밴으로 다닐 예정입니다. 6월 중순과 말 국립공원만 열면 소독제 가지고 다니면서 호텔방 자체 방역하면서 다닐 생각이긴 합니다. ㅜㅜ 글랜우드 온천일정은 그래서 상황에따라 뺄수도 있을듯 합니다. (자연관광이야 사회적 거리유지가 될듯 하나 온천은 안될듯해서요)
아참. 그리고 또 하나 기존에 브라이스. 앤캘롭. 그랜드캐년. 모뉴멘트. 홀슈슈등은 여행을 다녀와서 그 부분은 빼고 이번에는 안가본 아치스와 캐년랜즈쪽을 다녀보려고 넣고 러쉬모어를 가보고 싶어 넣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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