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초보자의 숙소 예약(Priceline 포함)

2005.06.18 00:06

주니아빠 조회 수:4698 추천:97

6월 28일 (Priceline) la orange county - marriott laguna cliffs rersort and spa(*3) - bidding($55)   tax+수수료$14.06 = $69.06  (주차료$22별도)
6월 29일 (Priceline) san diego down town - raddisson hotel harbor view(*3) bidding($70)  tax+수수료$15.55 = $85.55  (주차료$12별도)
6월 30일 (Priceline) ontario - hilton ontario airport(*3) bidding($36)  tax+수수료$11.59 = $47.59  (주차료$0)
7월 1일 yavapai lodge(grand canyon south rim) $109+tax - www.hubx.com
7월 2일 motel 6(page) $50.38+tax - www.motel6.com
7월 3일 bryce valley koa(canonville) $56.10 - bryce canyon 입구
7월 4일 las vegas montecarlo $69.96+tax - www.montecarlo.com
7월 5일 las vegas montecarlo $79.96+tax - www.montecarlo.com
7월 6일- 7월7일 (Priceline) anaheim - hilton anaheim(*3)  bidding($61*2) $122 tax+수수료$$22.9  = $144.9 (주차료$12*2별도)
7월 8일 (Priceline) lax - hilton lax airport(*3) bidding(&60)  tax+수수료$16.1= $76.1  (주차료$12별도)

Priceline 정말 재미있네요? 비딩히스토리 대비 많이 지불했지만 그래조 싼가격에 숙소를 구한것 같습니다.^^.
이번기회 아니면 언제 힐튼에서 자겟습니까..
가격 참고하시고 저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저렴하게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사실 Priceline은 정보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장현영님이 아니었으면 6월 30일 숙소 3성급 힐튼을 36불에 비딩할 생각조차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Priceline 입찰보실때 잘확인하세요. 제가 7월 8일 미국여행 마지막날 lax에서 편한하게 지낼려고 4성급으로 60불에 비딩한것 같은데
실제로는 3성급에 비딩했더라구요. 그런 사소한 실수가 없으면 Priceline 정말 고마운 사이트인것 같습니다.
설마 투숙과정에서 별다른 차별 대우를 받지는 않겠죠.^^.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156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9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42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23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499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98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22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51 2
3377 여름방학 미국 서부 가족여행 3부 [4] 다즐링 2019.08.30 1385 1
3376 LAX in->SFO out 15일 서부여행 일정입니다. 3인가족(어른2명+7세남자) [16] normalman 2017.09.21 1384 0
3375 샌프란시스코 북동쪽에 위치한 나파와 소노마 카운티 산불로 비상사태 선포 [4] Roadtrip 2017.10.10 1384 0
3374 아버지와 함께 하는 미국 서부 여행 후기(텍스트 & 유투브) [1] 랑조 2019.06.23 1383 0
3373 지온캐년 트레킹 질문 드려요 [12] frame 2019.03.05 1383 0
3372 RV 렌트 문의 드립니다 [6] 초보골퍼 2018.08.12 1382 0
3371 Fruita(UT)에서 Green river(UT)까지 야간 운전 괜춘을까요? [3] doctorhsj 2015.08.15 1380 0
3370 미국 서부 자동차 여행 계획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강병준 2017.12.31 1379 0
3369 Valley of Fire 방문기 [12] file 청산 2019.02.10 1379 1
3368 프레즈노 가는중인데 41번 국도 진입 가능한가요? [1] 듀잉 2015.08.04 1378 0
3367 7월초 madison출발 라스베가스-그랜드서클-San Diego-La 1일간의 일정 수정본입니다.(아이리스님 봐주세요^^) [4] 조나맘 2017.05.18 1378 0
3366 차에서 자는 것은 위험한가요? [9] 바람둘 2017.08.10 1377 0
3365 알래스카 이주에 관한 질문입니다. [1] breeze 2017.08.17 1377 0
3364 요즘 콜로라도 캠핑 상황 궁금. [5] Misty 2018.09.13 1377 0
3363 이 사이트를 알게 된지 1년이 되었네요...... [2] 함가보자 2017.05.17 1375 1
3362 10월말 샌프란 in- LA out 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콩순 2018.09.17 1375 0
3361 4월말 여행 후보지 [4] JayYay 2020.03.07 1375 0
3360 Grand Prismatic Spring 관람대 [2] 마산의 2017.05.10 1374 0
3359 7월에 새도나 캠핑여행 무리인가요? 챙겨 2017.06.21 1374 0
3358 미국 서부 여행 일정 및 그랜드 캐니언 질문 [4] Kdh4 2017.12.24 1374 0
3357 미서부여행 네비게이션 어플 활용 관련해서.. (구글맵, sygic 동시 사용) [3] 팬오션시총10조 2018.04.05 1374 0
3356 드디어 3일 후 11박 13일 가족들과 미 서부 로드트립을 떠납니다! [1] file 겨울서신 2019.01.19 1374 0
3355 와이프의 버킷리스트...북미 동서 횡단 왕복 계획 [7] Toonie 2019.02.05 1374 0
3354 8월 21일 개기일식, 아이다호, 와이오밍 등 Grand Teton NP 주변 교통정체 예상 신문 기사소개 [4] 소심의 2017.07.13 1373 0
3353 겨울 요세미티에서 snowshoeing [4] 께딸맨 2018.10.17 1373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