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12/6 다시 수정) 1/2~1/20(서부해안,그랜드써클) 여행 일정, 조언좀 부탁드려요.
2005.12.05 02:25
안녕하세요,
날마다 빅터님 집에 출근 도장을 찍고 있는데... 역시나 겨울여행 스케쥴은 어렵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12/6 수정, 일단 처음 계획보다 3일 더 늘려서 여행기간만 딱 18일입니다. 도저히 포기할 곳이 없다는....부모님, 한달 체력훈련 들어가셨습니다.^^
1/2(월) LAX(7:45도착), sequior np, fresno : 5시간(299.7마일)
1/3 yosemite np, oakland : 6시간(321.9)
1/4 sanfrancisco
1/5 tiburon, muir woods, sausalito, stanford u, monterey(bay aquarium) : 3시간 38분(177.4)
1/6 monterey 17miles, carmel, big sur, san simeon(hearst castle 2시20분 tour2), san luis obispo : 2시간 45분(153.2)
1/7 solvang, santa barbara, santa monica, sandiego (라호야비치): 5시간(326.5)
1/8 sea world, 코로나도 섬
1/9 wild animal park, 발보아팍 (샌디에고 하루 더 늘림)
1/10 팜스프링, 피닉스, 179번 red rock scenic road 거쳐서 세도나, 플래그스텝
<지금부터 날씨 좋았을때 루트> 일단 거의 이 루트를 생각합니다.
1/11 gland canyon, 호스슈밴드 들러 페이지(하루 더 늘어남)
1/12 다리건너 마블캐년, 리스페리 다시 되돌아서 89s, 160,163 카얀타 (시간 되면 모뉴멘트밸리 석양)
1/13 monumment valley, arches np, moab : 구즈넥, 내츄럴브리지등 다 빼고 아치스에 투자하라는 고수님의 의견.
1/14 캐년랜드, capital reef, torrey
1/15 bryce canyon, zion canyon, las vegas : 6시간(310)
1/16 hoover dam, las vegas : 36분(33.3)
1/17 death valley , LA
1/18 universal studio
1/19 LA
1/20 LAX
<날씨 많이 안좋을때는>
1/11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1/12 라스베가스, 모압(이동만....) 15번,70번 도로는 연방도로라 눈이 쌓여도 금방 치워진대서 이렇게 짰습니다.
1/13 아치스,캐년랜드,모압
1/14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라스베가스
1/15 이후 일정은 같음
이 일정에 대해선 생각조차 하기 싫어요. 눈 오지마라고 정안수 떠놓고 기도해야될듯....
총 3314.8마일(5333.51킬로)이상
대부분이 빡빡한 날들일듯 하지만, <또 언제 와보겠냐 정신>으로....
다른 님들 코스를 빼껴서 끼워놓기도 하고 그랬는데, 역시 겨울이다 보니 날씨가 관건입니다.
수정 해야 할 코스며, 참, 아직 숙소는 예약 못했습니다. 라스베가스만 해결(것도 동생집에서 자는거라서 해결된것임)
숙소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오클랜드에선 테니스러버님이 추천한 모텔6에서 자면 되겠다 싶었는데, 그곳도 그새 올라서 세금포함 성인2명 기준 75.91불(것도 인터넷 예약 할인가)입니다.
이정도면 묵을만 한가요?
참고로,
원래 계획보다 하루 일정을 더 늘렸고(미국에서만 15일-->16일) 여기서 또 늘려서 18일...이젠 더 이상 늘릴수 없답니다.^^
여행 인원은 어른4명(4인 모두 운전 가능: 부모님,저,라스베가스 사는 남동생)입니다
날마다 빅터님 집에 출근 도장을 찍고 있는데... 역시나 겨울여행 스케쥴은 어렵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12/6 수정, 일단 처음 계획보다 3일 더 늘려서 여행기간만 딱 18일입니다. 도저히 포기할 곳이 없다는....부모님, 한달 체력훈련 들어가셨습니다.^^
1/2(월) LAX(7:45도착), sequior np, fresno : 5시간(299.7마일)
1/3 yosemite np, oakland : 6시간(321.9)
1/4 sanfrancisco
1/5 tiburon, muir woods, sausalito, stanford u, monterey(bay aquarium) : 3시간 38분(177.4)
1/6 monterey 17miles, carmel, big sur, san simeon(hearst castle 2시20분 tour2), san luis obispo : 2시간 45분(153.2)
1/7 solvang, santa barbara, santa monica, sandiego (라호야비치): 5시간(326.5)
1/8 sea world, 코로나도 섬
1/9 wild animal park, 발보아팍 (샌디에고 하루 더 늘림)
1/10 팜스프링, 피닉스, 179번 red rock scenic road 거쳐서 세도나, 플래그스텝
<지금부터 날씨 좋았을때 루트> 일단 거의 이 루트를 생각합니다.
1/11 gland canyon, 호스슈밴드 들러 페이지(하루 더 늘어남)
1/12 다리건너 마블캐년, 리스페리 다시 되돌아서 89s, 160,163 카얀타 (시간 되면 모뉴멘트밸리 석양)
1/13 monumment valley, arches np, moab : 구즈넥, 내츄럴브리지등 다 빼고 아치스에 투자하라는 고수님의 의견.
1/14 캐년랜드, capital reef, torrey
1/15 bryce canyon, zion canyon, las vegas : 6시간(310)
1/16 hoover dam, las vegas : 36분(33.3)
1/17 death valley , LA
1/18 universal studio
1/19 LA
1/20 LAX
<날씨 많이 안좋을때는>
1/11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1/12 라스베가스, 모압(이동만....) 15번,70번 도로는 연방도로라 눈이 쌓여도 금방 치워진대서 이렇게 짰습니다.
1/13 아치스,캐년랜드,모압
1/14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라스베가스
1/15 이후 일정은 같음
이 일정에 대해선 생각조차 하기 싫어요. 눈 오지마라고 정안수 떠놓고 기도해야될듯....
총 3314.8마일(5333.51킬로)이상
대부분이 빡빡한 날들일듯 하지만, <또 언제 와보겠냐 정신>으로....
다른 님들 코스를 빼껴서 끼워놓기도 하고 그랬는데, 역시 겨울이다 보니 날씨가 관건입니다.
수정 해야 할 코스며, 참, 아직 숙소는 예약 못했습니다. 라스베가스만 해결(것도 동생집에서 자는거라서 해결된것임)
숙소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오클랜드에선 테니스러버님이 추천한 모텔6에서 자면 되겠다 싶었는데, 그곳도 그새 올라서 세금포함 성인2명 기준 75.91불(것도 인터넷 예약 할인가)입니다.
이정도면 묵을만 한가요?
참고로,
원래 계획보다 하루 일정을 더 늘렸고(미국에서만 15일-->16일) 여기서 또 늘려서 18일...이젠 더 이상 늘릴수 없답니다.^^
여행 인원은 어른4명(4인 모두 운전 가능: 부모님,저,라스베가스 사는 남동생)입니다